선상낚시가 처음이신 조사님 5분을 포함하여 총 7분을 모시고서 주꾸미 선상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비바람 속에서도 주꾸미,갑오징어가 잘 올라옵니다.
한분은 출항하자마자 멀미로 낚시 포기하시고 나머지 조사님들은 주꾸미 숙회와 이슬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주꾸미 라면으로 점심 식시후에 13시 30분경에 철수 하였습니다.
열심히 하신 조사님은 8KG정도 하셨네요.
다음 조금물때에도 갑오징어,주꾸미가 잘 올라올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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