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그래도'라는 섬이 있습니다.
오늘 예보와는 다르게
바람과 높은 파도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도 갈치는 나와 주었습니다.
밤 12시경에는 많은 조사님들이
멀미의 복병 앞에 쓰러져 나갔습니다.
그래도! 용감한 조사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쿨러를 채우는 전과를 올렸습니다.
참~ '그래도'라는 섬은 대단하고
우리에게 언제나 희망과 용기를 주는 섬이 틀림없네요.
슬프고 화나고 절망적이고 외로울 땐
'그래도' 라는 섬을 떠올리며 우리 모두 힘냅시다!!
오늘 악조건에서 싸우신 조사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의 공주호는 또 다시 대박에 도전합니다~ ! !
한일공주호 010.3621.8282
http://www.hanilfish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