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천권에서 출조하여 선배님이 만드신 자작체비
아니면 기성품 이것을 썻는데 조황 이좋았다
근대 그체비는 봉돌에서 1단은 몇쎈치 정도고 2단은 몇쎈치 정도다
요즘 선배님 들의 체비가 궁금해요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잠시 초보조사에게 귀뜸좀 해주세요
저는 처음에는 고기만 잡고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선배님들이 들려주시는 낚시 노하우가 고기 보다 좋아지면
이건 중증이겠지요!!!!!
아무레도 쿨러에 우럭보다 선배님을 담아서 집에 와야할지......ㅋㅋ
마음 같아선 납치라도 해서 노하우가 적흰 노트를 넘기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건 무리인것 같고 선배님에게 정중이 이슬이 한잔 대접해 드리면서
궁금한것 물어봐야겠지요......
------ 항상 선배님들에게 의지하는 초보조사가 -----
대부분 여밭을 훝고 있으니, 편대채비가 무난하다고 봅니다~(주로 BK사)
어초, 침선은 당연히 외줄채비2~3단을 제작하면되는데...
오랜 경험에서 조사들마다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