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말할 필요가 없는 조황이네요
근래들어 보기드문 씨알과 마릿수가 입을 떡 ~~!
벌어지게 만듭니다.
초반 기상이 좋지않아 너울로 힘겨웠지만, 갈치는 춤을추듯
맛있는 먹잇감을 똑 , 똑 물어주니 은빛찬란한 갈치들이
줄을타고 올라오는 대향연이 펼쳐진 불야성이었습니다.
초보자님도 쿨러가 가득 가득 얼굴엔 피곤한 기색없이
웃음 가득히 머금고 가셨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저희 포세이돈호와 플라워호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는
조사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더욱더 노력하는 선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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