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금갈치1호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마음으로 오랜시간 기다려주신 우리 조사님들께 오랜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은 선체도 협소하고 오래돼 낚시하기도 불편하고 무었보다도, 기상이 좋지않으면 조사님들의 안전에 문제가있어 이번에 과감히 선체를 교체하였읍니다. 이제부터는 기상이 좋지않더라도 안전하게, 또한 갈치낚시하기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새로운 모습으로 조사님들을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초저녁부터 씨알좋은 갈치들이 골고루 낚시하신 모든 조사님들에게 꾸준히 물어주어 낚시하신 모든 분들이 즐겁게 낚시하고 가셨습니다.
기상이 허락하는 한 저희 금갈치1호 매일 출조 합니다.
자리 여유 있으니 많은 애용 바랍니다.
금갈치1호
예약번호 : 010-3442-5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