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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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고무(형광호스)를 다는 이유는 갈치의 날카로운 이빨로 목줄을 자르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목이 긴 바늘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갈치가 목줄을 끊는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필수겠죠.
형광이니. 물속에서 어떤 집어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 라고 하는 것은
갈치가 추광성 어종이 아니라는점을 본다면 논의의 대상이 될것 같습니다만.
어두운 바닷속에서 식별 역할은 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물론 이것 또한 갈치가 어느정도 시력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케미를 다는게 낳느냐 안다는게 낳느냐는 갈치 선장님들 마다 틀리더군요.
저는 달아도 그만 안달아도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떤 명확한 근거로 다는게 좋다 안다는게 좋다라고 말하시는 분이 있으면
좋겠지만. 이또한 식별역할 정도에 그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활성도가 좋으면 굳이 달필요는 없고 오히려
케미를 달아서 목줄꼬임이 더한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