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알려주세요 배낚시

포항 앞바다 벌써부터 가을 걷이가 시작됐다.
포항 앞바다에 전국에 꾼들이 입소문을 듣고 이곳으로 몰리는 까닭은..

인공어초 극복하면 쿨러조황 보장하고
날씨만 허락 한다면 언제든지 출조가 가능하여 숨은 황금어장으로 불리우고 있다.



↑↑지칠줄 모르는 가마솥 더위도 이제는 조금 누그러지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더위를 상징하는 삼복이라는 단어도 내년으로 미루고.
가을을 상징하는 단어들이 새롭게 접하는 계절입니다.

가을 문턱이라는 처서도 지나고 보니
최근 들어서는 새벽녘으로는 그동안 발밑에 차두었던 이불을 끓어 당겨
덮을 정도로, 어느새 우리곁에 선선한 기온이 찾아온 듯 합니다.

반갑습니다 . 이상복입니다.

그동안 말로만 듣던 경북포항 앞바다 열기 선상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동해라 하면 수심이 깊고 늘 파도가 심하여
선상낚시가 힘들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꾼들이 적지 않습니다.

동해 남부 및 중부에는 그동안 일부 꾼들로 경북후포 왕돌짬 기준점으로
부시리 방어 지깅낚시 또는 100m의 수심 이상에서 왕대구 지깅낚시가 왕성하게
성행되고는 있지만
동해 일부 지역을 제외 하고는 왕성하게 이뤄 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특히 동해 남부에서는 배를타고 5~10분거리에 가두리 양식장 인근에서
고등어 낚시가 이루어 지기는 하나 그것도 가을철 겨울철 지나면 뜸한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낚시 장르가 대중화 되면서 포항 앞바다가
다녀온 꾼들로 입소문을 타고 황금어장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포항 신항만하면 긴 뜬 방파제에서 겨울철이면 학꽁치 고등어 또는 타어종으로
만족을 해야만 했지만 이제는 사정이 다릅니다...

불볼락 / 볼락. 열기 낚시가 개발 되면서

지금은 시작에 불과 하지만 한 낚시점에서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서해에서만 특수를 누리고 있는 선상낚시를 개발한 것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 2년전부터 약 20~30분거리 인근에 인공어초 또는 자연짬을 토대로
수많은 출조 시험끝에 개발하여 경력은 짧지만

볼락 열기 우럭  자원이 풍부하여 열기 꾼들이 눈덩이 처럼 늘어나는 추세 입니다.
열기라 하면 늦 가을이나 겨울철에 낚고 또는 남해 먼바에서만 주로 이루어 졌지만

이곳 경북 포항 앞바다는 사정이 다릅니다..

지난 2년을 돌이켜 보면 열기가 계절 상관없고 물때 상관없고
날씨만 허락한다면 언제든지 출조를 해보면 쿨러 조황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열기씨알도 오늘 낚아 보니 25cm 전후가 주종을 이루고 가끔이지만
30cm가 훨신 넘는 불볼락도 놀란 가슴을 억누르고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올라 옵니다..

열기는 바늘마다 줄줄이 타고 올라오는 재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조과물은 요리를 해 드시면 男女老小를 막론하여 한 젖가락마다
열기에 대한 칭찬이 끊이질 않습니다./ 맛있다고 말입니다.

출조비도 선상낚시 치고는 상당히 저렴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채비 내림추 미끼 포함하여 1인  6만 5천원을 받고 출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 상세한 이야기는 아래 점주 선장님 미니 인터뷰에 올리겠습니다.

아래에 오늘 다녀온 사진과 처음 출조길에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고
좀더 많은 조과를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몇장 남겨 봅니다.



↑↑지나온 낚시점을 생각해 보면 일부 낚시점 이기는 하지만  
형광등 달랑하나 침침한 불빛 아래서 낚시장비를 선택 할때가 엇그제 같은데..

이제 대한민국도 해가 거듭 될수록 선진 낚시 문화로 급부상하여
이제는 낚시점도 많은 투자를 하여 서구식으로 세련된 인테리어를 하여

한밤에도 낚시점 내부를 대낮처럼 조명을 밝게하여 밝고 깨끗한 환경속에서
우리의 꾼들이 원하는 물건을 선택할 수 있는 낚시점이 점점 늘어 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작은 낚시점도 백화점 처럼 필요한 물건이 가득하고
인터넷 가격하고 동일하게 판매 하는곳이 많아 지면서

소비자 (꾼)들은 직접 장비를 보고 구입 할수가 있어
인터넷 상에 사진보고 구입하는것 보다
훨씬 더 안전하게 맘에드는 장비를 구입할 수가 있는 유리한 점도 있습니다.



↑↑선상낚시는 할수있는 여러가지 조건이 있겠지만
그중에서 제일로 중요한 선택권은 배멀미에 달려 있습니다..

태어날때 부터 배멀미를 가지고 태어난 이들도 있겠지만
조금만 조심하고 미리 대비를 한다면 조금은 극복할수 있습니다.

개개인이  체질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출조전 음주 및 피로를 줄이고 선장님의 지난 경험담이나

약국의 전문의에게 문의 하시어
미리 준비를 하시면 배멀미를 반으로 줄일수도 있는듯 합니다..



↑↑열기 선상낚시 장비는 장르에 맏게 전용대를 사용하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한 꾼은 쳐밖기 원투대나 민물 원투대를 사용해도 가능 합니다.

릴은 전동릴을 사용하면 큰 힘안들이고 낚시를 즐기수가 있고요.
스피링 릴을 사용시는 6천번 이상의 릴을 사용 하시면 무난 합니다.

원줄은 합사 4~6호 또는 나이론사는 10~12호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밖에 내림추나 카드 채비 바늘은 선비에 포함 되어있고 충분하게 공급해 줍니다.



↑↑열기낚시 처음 접하는 꾼이나 또는 낚시대 준비없이
처음으로 낚시를 따라나선 아내나 연인들을 위해 현지에서 사용할수 있는
낚시장비를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 해드리기도 합니다.

현지에서는 열기낚시 바로 할수 있도록 장비를 셋팅하여 1대에 5천에 빌려드립니다.
꼭 장비를 구입 안하셔도 이곳 포항 앞바다에서는
언제든 곧바로 낚시를 할수있는 이곳이 바로 이곳 이기도 합니다.



↑↑선비 포함에서 1인 6만 5천원에 그날그날 사용할수있는
카드채비 바늘이나 내림추는 충분이 사용할 만큼 제공해 줍니다..
도시락 처럼 개개인에게 챙겨 줍니다. ^^*~~



↑↑21세기 접어 들면서 중장비를 떠나 작은 생활기계 장비가
많은 일을 도와주고 있고
반은 기계가 모든 일을 처리 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바다는 수십년의  선장님 현장 경험이 최고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에 못지않은 최첨단 장비가 등장 하면서

신출내기 선장님도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서 간접적이지만 바다를 꿰뚫어 볼수가 있어
수십년 경력을 자랑하는 선장님을 따라 잡기도 합니다..

오늘도 바다를 내려볼수 있는 장비를 이용해서 인공어초 또는 자연짬을 탐색하여
다니면 상기 사진에 나타나듯 우측 비누방을 처럼 보이는 것이
선장님 말을 빌리자면 오늘 대상어인 열기로 추정 된다고 합니다.

간접적이지만 열기가 바닥에 있나 또는 바닥에서 몇미터 떠있는것을
볼수가 있어 수시로  선장님께서 열기가 머무는곳 수심층 이야기를 꾼들에게
곳바로 전달하여 보다 큰 힘 안들이고 열기를 낚을 수가 있습니다..

이곳 경북 포항 앞바다는 열기낚시가 주로 수심 30m 전후에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자연어초는 대체로 경사가 완만하여 내림추 밑걸림이 적으나

인공어초는 3m 에서 높게는 8m 높낮이가 심해 내림추 밑걸림이 심할수도 있습니다.
하여 포인트 이동시 마다 선장님께서 바닥 수심과 인공어초 수심을 수시로

마이크에 대고 꾼들에게 전달하여 꾼들은 조금만 참조하면
내림추 밑걸림을 반으로 줄일수있습니다.

또한 채비 손실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 또하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채비와 시간을 반으로 줄일수 있습니다.

열기 카드채비 바늘은 기둥줄이나 가지줄은 (약6 -8호)매우 튼튼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여 밑걸림이 발생하면 상당한 힘을 써야 바늘이나 원줄이 터져 나갑니다.

밑걸림이 발생하여 원줄이나 채비가 터져나가면
새로 채비를 정렬 할려면 몇분을 소비하고 아까운 채비도 손실이 많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미리 출조전에 약 3호정도의 목줄이나 원줄로 길이 40~50cm 정도

양쪽으로 스냅도래를 묶어 준비하여 카드채비 끝과 내림추에 연결하여
낚시를 하면 혹 밑걸림이 발생 한다해도 큰 힘안들여도 내림추만 터져 나갑니다

곧바로 똑같은 방법으로 내림추만 연결하면
채비와 시간을 줄이고 곧바로 낚시를 할수가 있습니다..

내림추가 터져나가는 이유..
카트채비줄은 약 8호 내림추 연결줄은 3호 이기 때문입니다..

(참조 : 낚시줄은 호수가 내려갈수록 가늘고 약함)



↑↑낚시 하기전 점주 선장님 또는 가이드께서 낚시하는 방법을
충분하게 설명해주고 수시로 낚시중에도 가이드께서 조언해 줍니다.

초보도 큰걱정 안해도 낚시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카트채비 바늘에다 점주께서 미리 나누어준 크릴을
바늘에 꿰어 곧바로 선장님 신호 뿡뿡소리에 맞추어 채비를 내리기만 하면 됩니다.



↑↑채비를 일정한 곳에 열기층에 도달하면  곧바로 낚싯대 초릿대가
두둑 투둑 투둑 투투투 합니다.

약 5~6회 투둑투둑 하면 물밖으로 감아 올리면
순식간에 선상위는 빨갛게 물들이고는 합니다..

주렁주렁 물고 달려나오는 열기 모습을 보면  꾼들은 누구라 먼저라 할것도 없이
까맣게 그을린 얼굴에 하얀이가 들어나 무칠줄을 모릅니다 ^^*~~.
가끔이지만 누런 이도 보이고요 ^^*~~



↑↑열기 선상낚시는 주로 양쪽으로 자리를 잡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배를 고정시켜 놓고 낚시를 하는것이 아니고 조류따라
선장님께서 낚시 시간중 내내 배의 엔진힘을 빌려
고정시켜 주어 옆사람과 채비엉킴 현상이 적습니다.




↑↑전명순님.

바다낚시라 하면 고등어 낚시 경험이 한 두번정도 있기는 하지만
오늘 열기 낚시는 처음으로 따라 나섰습니다..

남편과 함께 처녀 출조길에 나섰지만 함께한 꾼들을 모두 놀라게 했습니다..
전명순님은 가이드께 약간의 조언을 얻어 낚시를 시작하자 마자

열기를 주렁주렁 매달고 낚싯대를 들고있는 것입니다..
순간 함께 한 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wa~~wa~wa waw~~

남편은 배멀미에 약해 낚시를 시작하자 마자 곧바로 선실로 직행 zzzzz
전명순님은 오늘 처녀 출조를 했지만
차분하게 낚시를 하여 열기를 올리는 모습이 낚시경력이 몇년은 족히 된듯 합니다.

40cm 가 훨씬 넘는 우럭도 낚아올려 수십년 경력을 자랑하는 배테랑 꾼을
제치고 오늘 마릿수나 대물 우럭을 낚아내 최고의 꾼으로 거듭났습니다.

천부적으로 낚시 재능을 타고 났는데 오늘에서야 발견한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제일 먼저 쿨러에 열기를 가득 채우고
약속된 시간 다 채우기도 전 한시간 일찍 낚싯대를 접고
시원한 캔 커피 한잔 마시는 모습이 프로 낚시인 못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마 전명순님은 한동안 오늘 열기낚시가 가슴에 남을듯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황만철 신신낚시 점주겸 선장님  미니인터뷰

황만철 프로님은 따로설명 안드려도 바다는 물론 민물꾼 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낚시 경력도 수십년을 자랑하고 낚시점도 수십년을 경영한 경력자 입니다.

지금도 한국프로연맹 임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고
2개월전에는 한국프로연맹 전국바다낚시 대회에서
전국에 갈고닦은 기라성 같은 젊은꾼들을 따돌리고 적지않은 나이에 우승을 거머졌습니다.

프로 낚시인께서
포인트 개발하고 누구나 즐길수 있도록 생활 낚시터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갯바위 릴 찌낚시 전문인 황만철 프로님께서 뜻밖에 열기낚시 매력에 푹빠져
약 2년전부터 포인트 개발에 나서 등잔밑을 황금어장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경북 포항 앞바다를 짧은 시간에 전국에서 찿아주는 꾼들을
조금도 불편함 없이 조황이나 서비스 면에서 충분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황만철 프로님께서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합니다..
열기는 사계절 내내 쿨러 조황을 이루고

9월에 접어들면 지난해에 이어 이빨부대로 불리우는 삼치 지깅낚시
시즌이 시작되고 10월 부터는 대구 지깅낚시 까지 이어 진다고 합니다..

삼치 지깅낚시는 지난 해에 입증되어 전국에서 많은 꾼들이 찾아와
큰 손맛과 쿨러 조황이 지속 되었다고 합니다..

옛속담에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습니다...
수십년을 앞 마당같은 황금어장을 모르고
줄곧 뜬 방파제에 비중을 실어 지내온듯 합니다

황만철 프로님 께서는
모든것이 이제 시작에 불과 하지만 앞으로 두배로 더 노력하여
이곳을 찾는 꾼들에게 보다 쉽고 즐길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다짐을 합니다.

현 낚시배 3 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해에서는 보기 드물게 최신형 고속 낚시배를 비롯하여
19인승  8인승 등 이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지 찾아 주시는
꾼들을 불편함 없이 모시고 있습니다.

하루 두번 출조를 합니다..
오전 5시에 출조하여 오전 11시에 철수를 하고요
오후 1시에 출조하여 오후 6시30분에 철수를 합니다.

선비는 소모품인 카드채비 내림추 포함해서
1인 6만 5천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이밖에 냉음료 등을 비록하여 간단한 식사꺼리 컵라면 등이 준비되어 있어
말그대로 몸만가지고 출조해도
이곳에서는 큰 불편함없이 낚시를 즐기수 있습니다..

충분하게 문의 하시어 다녀오시기 바람니다.

출조문의
경북 포항시 북구 홍해읍 용한1리 1 - 2

낚시점 054 - 241 - 3968 / 244 - 3968
황만철 점주겸 선장님 011 - 518 - 3968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조황입니다..
넉넉해 보입니다...^^*~~



↑↑낚시를 마치고 출조점에 도착하면 황만철 프로께서
열길 제쳐두고 금방낚아 온 열기 우럭을
능숙하게 손질하여 이렇게 훌륭하게 회로 탈바꿈 합니다.

포장된 사각얼음 몇개 눕혀놓고 그위에 열기 우럭회를 올려놓으면
얼음이 다녹을때까지
시원하고 싱싱한 상태로 회맛을 즐길수가 있습니다..

자리는 좀 불편 하기는 하지만 함께한 꾼들 모두 빙둘러 앉아
넓은 바다를 마당삼아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슴에 담고

금방낚은 열기회를  소주 한잔과 덥석집어
한젖가락 하면 적어도 이시간 만큼은 세상을 다얻은듯 합니다.
특히 본인이 낚아 회를 만들어 드시면 더욱 진맛을 알수가 있습니다.

오늘 열기 다녀온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취재에 협조해 주신님 감사 드립니다.
특히 황만철 프로님 감사 드립니다..



취재협조

경북 포항시 북구 홍해읍 용한1리 1 - 2
낚시점 054 - 241 - 3968 / 244 - 3968
황만철 점주겸 선장님 011 - 518 - 3968
Comment '8'
  • profile
    민평기 2010.09.01 12:47
    글 안에는 처음 가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도록
    대부분의 현지&낚시의 필수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이상복 위원님은 오래전부터 이런 스타일의 기사로 유명한 분인데,
    갯바위찌낚시 위주의 낚시를 하는 분이라 어부지리와는 끈이 없었습니다.

    관심가는 열기배낚시 기사를 올려주셨는데,
    아마도 월간바다낚시 편집위원이시라
    이제는 외줄낚시 쪽도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감성킬러 2010.09.01 13:55
    아~ 정말 정보의 원형을 보는 것 같습니다.
    글을 따라가기만 하면 궁금증이 한번에 해결되는 듯한 구성이네요.
    담아주신 정보도 좋지만 주신 글의 구성에 개인적으로 더 눈길이 갑니다.
    프로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으로 좋은 정보 주셨으면~~~^^*
  • ?
    우왕 2010.09.01 14:11
    보기님을 이곳에서 뵈니 또다른 느낌이 새롭네여...
    언제 시간되시면 찌낚시 번출한번 때려주세여...
    만사제끼고 한수 배우러 달려갑니다...^^
  • ?
    둘리(이영택) 2010.09.01 19:01
    긴글을 찬찬히 글을 읽다보니 벌써 끝이네요...
    포항의 정보를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현장의 느낌이 살아있네요..
    좋은글과 사진 잘보고 갑니다. .
  • profile
    윤따봉 2010.09.01 20:11
    좋은 정보, 자세한 설명이 제가 다녀온듯 하네요.....가까운 시일에 함 다녀 오겠습니다....감사 합니다..
  • ?
    푸성귀 2010.09.01 21:47
    아~~가보고 싶은곳은 많은데 시간은 없고 언제한번 가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풍산 2010.09.02 08:25
    보기님 안녕하시지요?
    서해로 남해로 동해로...
    전령사에 자세한 지역 정보까지....
    언제 김위원님과 함께 다시금 만나야지요.....
  • ?
    감성킬러 2010.09.04 00:11
    하여간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주위에 계신 분들께선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시는데....
    저는 약속드린 게 한가지 있습니다.
    끝까지 꼭 지켜야 할....
    문득 토인비의 명언이 하나 생각납니다.
    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징'.... 뭐~ 꼭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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