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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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9 | [알림] | 갈치낚싯배 리스트 정리 중... 56 | 2014.07.12 | 104694 |
4468 | [기타] | 잡아온 싱싱갈치를 갈치김장하고 갈치젓갈 담고 또 갈치속젓을 만들기(레시피) 32 | 2014.12.11 | 61897 |
4467 | [장비관련] | 전동릴 3000BM(무적) 설명서 3 | 2010.12.23 | 36458 |
4466 | [낚시일반] | 혹시 강화도에서 배낚시 가능한 곳이 있나요? 3 | 2007.07.07 | 35609 |
4465 | [조행후기] | 동해 황열기 낚시를 다녀온 조행기 및 채비법. 26 | 2020.02.20 | 35062 |
4464 | [기타] | 인천 쭈꾸미철 언젠가요? 2 | 2003.10.16 | 32395 |
4463 | [가격정보] | 유명한 흑산도 홍어와 대청도 홍어의 가격 및 맛의 차이점은? 34 | 2014.03.24 | 29945 |
4462 | [낚시일반] | 갈치낚시물때 6 | 2015.11.20 | 29934 |
4461 | [낚시일반] | 쭈꾸미.갑오징어 보관법 알려주세요 3 | 2010.09.21 | 29520 |
4460 | [장비관련] | 쭈꾸미 채비의 종결자 26 | 2011.09.27 | 29248 |
4459 | [조행후기] | 불멸의 가거초 '나바론 수중 요새' 2차 공격기(조행 안내) 38 | 2018.01.14 | 28889 |
4458 | [낚시일반] | 봄에 주꾸미낚시는 왜 안 하죠? 16 | 2010.04.29 | 27625 |
4457 | [낚시일반] | 갈치낚시-꽁치 미끼 써는 법? 6 | 2010.09.28 | 27218 |
4456 | [낚시일반] | 줄 꼬임이 덜하고 빠른 운용법의 갈치 낚시 목줄 (자작채비) 20 | 2017.07.02 | 27034 |
4455 | [먹는이야기] | 구박받던 풀치의 화려하고 기막힌 변신(맛깔스런 갈치젓담기 레시피) 52 | 2012.12.02 | 26851 |
4454 | [먹는이야기] | 갈치손질법알려주세요 12 | 2018.05.13 | 24859 |
4453 | [루어관련] | 초,중급자를 위한 문어낚시 (장비와 소품 그리고 낚시 요령) 22 | 2018.06.30 | 24699 |
4452 | [낚시일반] | '쭈갑의 전설' 천수만 해역. 손맛까지 쫄깃한 가을걷이.(+주갑낚시 팁) 24 | 2017.10.01 | 24683 |
4451 | [낚시일반] | 전동릴을 사용한 주꾸미&갑오징어 낚시 후기 25 | 2010.10.27 | 24462 |
4450 | [낚시일반] | 갑오징어 물때? 1 | 2018.10.04 | 24005 |
4449 | [낚시일반] | 광어 다운샷요령 5 | 2017.11.02 | 23975 |
4448 | [알림] | 왕갈치의 꿈 그리고 아주 간편한 집어등 걸이 및 줄걸이 만들기 45 | 2016.11.01 | 23893 |
4447 | [낚시일반] | 동해 황열기 채비 선택 고민..? 13 | 2020.03.01 | 23735 |
4446 | [낚시일반] | 낚시배/어선 허가사항 차이점이 뭔가요..?? 4 | 2014.03.13 | 23644 |
4445 | [먹는이야기] | 주꾸미머리는 삶아서 먹어도 되나요? 7 | 2013.10.31 | 23329 |
4444 | [조행후기] | 제주 갈치낚시배... 방주호!! 절대!! 안타렵니다!!! 74 | 2011.10.02 | 23318 |
4443 | [루어관련] | 선상 광어루어용 다운샷채비, 바늘&봉돌 묶음법 동영상 15 | 2010.11.16 | 23176 |
4442 | [조행후기] | 주꾸미와 갑오징어 낚시 세 가지 운용술에 대한 고찰. 12 | 2019.10.21 | 22287 |
4441 | [장비관련] | 갈치대 추천 9 | 2017.09.18 | 22283 |
4440 | [낚시일반] | 갈치낚시 물때는 언제가 제일 좋은가요... 3 | 2013.06.13 | 22226 |
방파제등에서 우럭 광어를 루어로 잡는 방법중 가장 대표적인 기법은
지그헤드+그럽웜입니다. 기타 스푼,메탈,캐스팅용 타이라바등 다양한 방법도 가능하지만
루어를 처음 접하여 비용이나 감각을 익히고 고기를 잡을 확률이 높은 것이
지그헤드+그럽웜입니다.
기본적인 장비는 7.6피트 전후의 ML(미디엄라이트)로드와 10LB합사, 2500번 스피닝릴이
적당하며 그럽웜은 3~ 4인치, 지그헤드는 1/8 ~ 1/2온스정도로 조금 다양하게 준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손쉽게 방파제에서 우럭 광어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밑걸림에 지칠 때도 많으며, 마땅히 낚시 할 장소도 많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가까운 방파제에서 캐스팅 연습과 바닥 감각 익히는 연습을 하다보면
고기가 물어 줄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서해의 모든 섬의 돌밭에는 우럭,광어루어가 가능 하기에 어느 순간 광어의 손맛과 희열을
느낄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갯바위 광어루어는 선상 광어루어의 손맛보다 몇배 정도는 더 있는 것 같네요..*^^*
더 빠른 방법은 바다루어 동호회활동을 하는것도 방법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