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앞바다 가까운곳 어초에는 광어와 우럭이 바글 바글 합니다..
어제저녁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예약손님들 출항을 취소 하였으나 오늘 8시쯤 너무좋아 배실장님과 둘이 탐사..
9시부터 낚시를 시작하여 오후2시 까지쿨러를 채우고 철수 하였습니다...
씨알도 좋아 손맛이 짜릿합니다...회맛은 낚시꾼이시라면 이시기의 맛을 아시죠?
마릿수는 세어 보지않았으나 시간가는줄 모르고 낚시를 하게 만드는 조황 입니다...
날씨가 허락 하는한 단, 한분의 조사님이라도 정상 출조를 할까 합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 문의는 홍원항 드래곤호 www.dragonho.co.kr/ 041-953-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