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선비가 카드로 결제가안되고 현금으로만 해야되는 무슨특별한 선주님들의 애로가있으신지요.
우리나라 상거래상에 단 몇천원이라도 카드결제가 통용되는 상황에서 유독 낚시선비와 기타 미끼값이 현금으
로만 결쟤가 이루어지는 이싯점에서 간단한 카드결제가 이루어질수있는 공감대가 형성되길 희망합니다
둘째: 모든 낚시인은 출조시 최대한 장비를 경량화로 출조하기를 원합니다
침선 어초낚시시 조금이라도 무게를 줄일수있는 방법중에 쇠추를 승선배에서 판매하면 좋다는 희망사항입니다
100호추를 5개만 넣어도 거의 2키로 무게인데 이것을 배안에서 자기가 필요한만큼 판매했으면 하는 희망사항입
니다,
*상기 2가지사항이 전부 선주님들에게 해당사항이라 조금 부담이 되시리라 생각하는데 고객(낚시인)을생각
한다는 선주님들의 마음이라생각합니다.현대사회는 차별화와 개선만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줄수있지않을까하는
제 조그마한 생각입니다.
또한 전적으로 제개인생각에 의한 희망사항이오니 이점 양지바랍니다..
감동은 칭찬의 원초입니다
선주, 선사에서는 인상된 유가반영하여 고스란히 탈세하여가며 낚시인에게 책임전가를 하고있는 것입니다.
하여 손님입장에서는 현금영수증 또는 연말정산시에 단한푼도 혜택받지 못하고 고스란히 선사에 이득을 안겨주는 불합리한 구조적인 문제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주부들은 하등의 몇천원도 현금영수증 주고받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자기권리를 찾고자하는 세상이 되었지만 유독 낚시업계에만 반영되지 못하고있는 작금의 현실이 아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