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후 꽁치의 지독한 냄새와 2번 이상의 투척이 힘든점 때문에
다른 미끼로 다음번 갈치 출조시 공략할까합니다.
혹시 전어 또는 생멸치 써보신분들 계신가요?(만새기/갈치미끼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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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가 살아만 있으면 아마 최고의 미끼이겠지만(실제 방파제 갈치낚시때 멸치 잡아쓰면바로 입질함) 살려갈수가 없기 때문에 미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싱싱한거라고 죽은것 사서 써보니 투척후 금방 미끼가 떨어지는것은
마찬가지구요
빙어와 미꾸라지도 꽁치에 못미치는것 같았구요,(목포쪽에서는 근해갈치에 많이 쓰죠)
고등어는 현장에서 바로 잡아쓰면 괜찮은데. 시장에서 생물 미리 사서
쓰니가 별로더군요, 이렇게 해서 제가 내린 결론은 꽁치가 제일 좋다는겁니다.
꽁치 지독한 냄새가 걱정되신다면. 1회용 우비 말고 작업복 2만원 정도 하는것
입으시고 집에서 쓰는 위생장갑끼고 그위에 목장갑 끼시면 냄새가 몸에 베이는게
덜하실겁니다.
전어는 아직 안써봤습니다. 갈치미끼로 쓴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제가 갈치낚시 갈때는 구하기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