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조사님의 제수거리 장만을위한출조 고심끝에 독수리호는
견딜수있다는 자신감과 선장의 노련한 항해실력을믿고 포인트를향한 항진
첫포인트부터 물고늘어지는 우럭의 몸부림 6자5자
그와중에 심한멀미로 5분의 조사님 선실에서 .점심도 거른체 취침
열낚하신 조사님은 설 명절에 가족과드실 우럭사냥을하였습니다
***2월7일(일) 해상날씨 매우좋으며 단체 예약변동으로 자리 여유있습니다***
***예약문의>>>010-5263-8511 샹하이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