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벌써 해가 바뀐지라 작년 6월경에 사용하던 릴이 이상이 있어 어부지리에 릴닦터 수리하는 곳을 알게 되어 인천에 일명(카파)님 에게 수리를 맏기게 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수리하는데 시간과 기일이 걸리는 관계로 릴닦터 카페를 검색 하던중 시마노 무적을 시중가보다 저렴 하게 살수 있다고 하여 전화로 확인을 하니 송금을 하면 7월중에 받아볼수 있다고 하여 6월22일 송금을 하였는데, 아뿔사 일본 현지 가이드가 아무런 연락이 없다 하고,
항변을 하면 무조건 기다리라 고만 하고 있으니 정말 화가 나서 미칠 지경 입니다. 이래도 되는 건지 조사님들의 견해를 듣고 싶고 제2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