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복들은 충만 하셨는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갈치미끼 에 대해서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갈치미끼 의 최고 으뜸은 당연히 꽁치가 최고임 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의문점은 미끼를 얇게 썰어서 사용하라는 가르침이 교과서 인것 같습니다
근데 잡은 갈치 손질하다 보면 저희들이 포 뜨고 버린 꽁치 몸통이 발견되곤합니다
그렇다면 이물질 감 없게 포를 떠야지 하는 정설은 아닌듯 하고
두껍게 포를 뜬다면 바늘 훅킹에는 분명 영향을 주는것 은 부정할수 없을듯합니다
신선한 꽁치를 사용해야 입질빈도 가 좋다고 여겨지는데 여기서도
제 경험에 의하면 지난번 사용하다 남은 미끼 냉동 보관했다가 재 사용했더니 오히려
더욱더 활발한 입질 빈도를 보였습니다 썰어두었던 미끼를 냉동보관했다가
재 사용하는 허물거리고 모양도 아주 볼폼 없었는데 배 난간에 널어서
반건조 오징어처럼 말려서 사용했더니 바늘 마다 갈치가 물고 올라 왔습니다
선사에서 지급해서 사용하는 꽁치를 바로 포떠서 사용할 경우 분명 입질은 하는데
빈바늘 로 올라올경우 제생각은 꽁치살이 약해서 입질시 갈치가 잡아당겨서
빠지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바늘에 미끼가 끝까지 붙게 할수 있는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꽁치포를 질기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회원님들 알고 계신 방법있으시면 갈르켜주시면 감솨하겠습니다
오늘도 기온이 급강하 했습니다
건강들 조심하시구요 내년 갈치 대박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