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궁굼한점이 한가지 더있어 건강?에 자신있으신분께 여쭙니다.
제가 30~40대땐 파도가 좀있어도 멀미를 안 했었습니다.
그런대 몇년전부턴가 파고가 2m만 넘어도 견딜수없는 고충이옵니다.
멀미약을 복용하면 입항하여 하선할때까지 하루종일 멀미약에취해 몽롱한 상태로 견딥니다.
몇년전에는 설원님께서 "편강"이 좋다고 일부러 갖다주셔서 출조때마다 복용했습니다만
출조때에 파고가 조금만있어도 멀미현상이 어김없이 찾아오곤합니다.
올해에는 이런 현상에서 탈피하고 싶은데 무슨 뾰족한 방법이 없는지요?
멀미퇴치비법을 알으켜 주시분께서는 평생도록 어복이 충만하실낍니다.ㅎ ㅎ ㅎ ㅎ ㅎ
제가 30~40대땐 파도가 좀있어도 멀미를 안 했었습니다.
그런대 몇년전부턴가 파고가 2m만 넘어도 견딜수없는 고충이옵니다.
멀미약을 복용하면 입항하여 하선할때까지 하루종일 멀미약에취해 몽롱한 상태로 견딥니다.
몇년전에는 설원님께서 "편강"이 좋다고 일부러 갖다주셔서 출조때마다 복용했습니다만
출조때에 파고가 조금만있어도 멀미현상이 어김없이 찾아오곤합니다.
올해에는 이런 현상에서 탈피하고 싶은데 무슨 뾰족한 방법이 없는지요?
멀미퇴치비법을 알으켜 주시분께서는 평생도록 어복이 충만하실낍니다.ㅎ ㅎ ㅎ ㅎ ㅎ
저는 이상한 습관이 있는데 꼭 배를 타기전 육지에서 멀미를 하고
배에 오르면 멀미가 없어집니다....
저가 생각해도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