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바닷가 어촌 마을에서 추억의 하룻밤과 바다낚시 전문 어선인 황금호를 타고 팔뚝만한 완전 천연산 우럭과 놀래미를 마음껏 잡아보고 싶지 않습니까?
충남 태안의 만리포에서 5Km만 들어가면 환상적인 어촌마을 파도리가 있습니다.
바다낚시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누구나 싶게 바다낚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깨끗한 가정집에서 하룻밤의 추억을 만들고 다음날 황금호를 타고 바다낚시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하룻 동안 전용으로 배를 이용하고 하룻밤 잠자리와 다음날 아침 및 점심 식사까지 제공받는데 35~45만원입니다.(평일 및 주말과 인원수에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저녁에는 파도리의 유명한 먹거리인 아나고 구이를 강력 추천하며 그 환상적인 맛은 두고두고 잊지 못하실 것입니다.
서울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2시간 30분이면 도착할수 있는 청정해역 파도리에서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드세요.
전화 : 041)672-9272
핸드폰 : 017-432-9272
김 현 순 (예약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