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마눌 주민번호로 간신히 가입하고 극적입니다.
아하~~ 6짜방이라~~ !!!
이거 그림에 떡이 되어 버렸습니다.
언제 레벨을 6까지 내리나 막막하고 묘책을 강구하여 그 곳에 가보고는 싶고 이거이 낚시와 같다면 어찌 해보겠는데 그도 아니고 마눌과 같으면 삐~그라라도 등에업고 어찌 해보겠는데 ㅎㅎㅎ
아무래도 투시경을 쓰고 청진기를 귀에 꼳고 모하나 들여다 봐야 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림자 어부지리에 오랫만에 문안 드립니다.
맬 들리기는 했더랫습니다. ^^
앞으로 끼니 만큼이나 거르지 않고 들러야 겠습니다.
주옥같은 글솜씨에 반했었는데...ㅎㅎ
오랜만에 뵙네요....
좋은 정보 및 님의 노하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