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잡히는우럭은 방생하며 오늘은 고기 욕심없이 원없이 낚시하는 날입니다.
골라담은우럭은 물칸에10마리도 안되지만 매년요맘때면 소라가 물밖에보이는날이라 점심먹고는 낚시대접어놓고 소라잡이로바빴습니다.
선장하고 손발이 척척맞아 주먹만한 소라가푸짐합니다.
우럭도 소라도 선장몫으로 두고가십니다.
간간히잡히는우럭은 방생하며 오늘은 고기 욕심없이 원없이 낚시하는 날입니다.
골라담은우럭은 물칸에10마리도 안되지만 매년요맘때면 소라가 물밖에보이는날이라 점심먹고는 낚시대접어놓고 소라잡이로바빴습니다.
선장하고 손발이 척척맞아 주먹만한 소라가푸짐합니다.
우럭도 소라도 선장몫으로 두고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