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몰랐네
이렇게 가슴이 멍이 들 줄을
낚시가 좋아 가입했건만
선상낚시동호회 카페는
내 가슴에 큰 대못을 못박아 놓고는
아무런 아무런
아무런 댓구가 없구나
아무런 피해도 끼치지 않았다네
정출 번출 육침까지
회원으로 할 수 있는 활동을 했건만
아무런 통보없이
내 의사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그저 카페지기나 운영진에 의해
내치고 말았다네
내 권리는 땅바닥에 떨어졌는데
어찌해야 할꼬 어찌해야 할꼬
다른 동호회도 이렇게
개인적 권리를 함부로 대하는가
아니면 선상낚시동호회만 그런 것인가?
아~~~ 과연 낚시 동호회란 무엇이란 말인가?
애착을 갖고 활동한 보람도 없이 물거품이 되어서 우시는군요.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만나서 대화로 풀어 보세요.
내가 뭘 잘못한 것은 없는가?
회장,총무를 만나 잘 푸시길....................
조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