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유게시판


조회 수 4866 댓글 24
아!!!~~~~~~~
난 몰랐네
이렇게 가슴이 멍이 들 줄을

낚시가 좋아 가입했건만
선상낚시동호회 카페는
내 가슴에 큰 대못을 못박아 놓고는
아무런 아무런
아무런 댓구가 없구나

아무런 피해도 끼치지 않았다네
정출 번출 육침까지
회원으로 할 수 있는 활동을 했건만
아무런 통보없이
내 의사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그저 카페지기나 운영진에 의해
내치고 말았다네

내 권리는 땅바닥에 떨어졌는데
어찌해야 할꼬 어찌해야 할꼬

다른 동호회도 이렇게
개인적 권리를 함부로 대하는가
아니면 선상낚시동호회만 그런 것인가?

아~~~ 과연 낚시 동호회란 무엇이란 말인가?
Comment '24'
  • ?
    수언짱돌 2009.08.01 02:25
    낚시야님......엄청 섭섭 하신가봐여...
    애착을 갖고 활동한 보람도 없이 물거품이 되어서 우시는군요.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만나서 대화로 풀어 보세요.
    내가 뭘 잘못한 것은 없는가?
    회장,총무를 만나 잘 푸시길....................
    조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
    ★홍씨★ 2009.08.01 20:33
    살다가보면 삶이라는게....
    일이 날 아프게하고
    돈이 아프게 하기도하지만
    사람이 주는 아픔이 제일큰법이지요.....
    애정이라는것 때문에......
    힘내시고....
    중요한것은...지난 시간을 뒤 돌아보시고
    미쳐 발견 할 수 없었던 그 무엇을 반추하고
    생각하는 모습도 필요할듯합니다...
    주제넘는 의미를 전달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그런경우가 있었지만

    당장은 서운하고 화도 나지만...

    나에게 무엇인가 부족했던점도 시간이 지나니까

    발견할수있었던 점도 있더군요..

    힘내세요~^.^*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
    풍산 2009.08.02 19:53
    동호회란?
    한마디로 같은 취미 활동을 하고자, 서로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며 취미 활동을 함에 있어서 나의 부족함을 동호회 활동을 통하여 실보다는 득을 위한, 개인을 바탕으로모여서 구성된 하나의 단체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그런 동호회에는 필요한 룰이 있을것이고 회원은 이룰을 지켜야할 의무를 지니게 됩니다.
    어느 단체든 리더는 있어야 하고, 그 리더는 동호회 발전과 매끄러운 운영을 해야하며, 카페 운영에 있어서 한점의혹도 없어야 하며, 회원은 동호회에 누가 되는 행위나 동호회에 먹칠하는 모습을 나타내서는 아니 된다고 봅니다.
    반면, 동호회 구성원이되는 회원 개개인에게 자존심이나, 어느 카페에서나 나름대로 활동을 할수있는 권리는 있다고 봅니다.
    그 권리가 타인에 의하여 뭉개진다면(활동 금지) 사생활 침해가 된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본인이 속한 동호회에서 잘못된일이 있을때 카페지기나, 운영진이 제재를가해 강제 탈퇴를 시킬수는 있지만 "타동호회"나, "싸이트"에서 기존 본인의 닉으로 활동을 하지못하게 한다는 것은 동호회 운영자의 월권 행위가 아닐런지요?

    위에 글을 올린 낚시야님이 누군지 짐작이 갑니다만. 위 글이 사실이라면 선상 낚시를 즐기는 한 사람으로써 가슴 아픈사연이고 이런 행위를 서슴없이 회원들에게 자행한다는것은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는군요.
    어느 동호회든 가입할때 운영자에게 그런 권리까지 담보잡혀가면서 동호회에 누가 가입하겠습니까? 개인 동호회도 아니고, 이런 사실을 회원들이 알면 과연 어떤 생각을 할까요? 미우면 좋게 쪽지보내서 나가달라고 하는것이 그동안 같이 활동한 회원에게 배푸는 배려가 아닐런지요? 어떤동호회든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 운영자가 되어서는 아니된다 생각합니다.
    ...이 댓글은 누굴(한정된 동호회) 꼬집어 올린 글이 아님을 알리면서....
  • ?
    마포사공 2009.08.03 14:02
    동호회 는 투명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같은 취미로 모여서 동호회를 결성했다면 적어도 일부 핵심 위원들만 이 동호회를 죄지우지 해선 안됨은 물론이고 신규회원이던 창설회원이던 운영위원이던 다같은 권리는있다고 봅니다 예를들어서 출조에 선비차별화가 있나요?/자리배정이 다른가요 적어도 이유는 알려주고 팽해야죠 낙시야님 ! 기분 푸세요 그러시고 더좋은 동호회 찾아보세요 많은 분들도 동호회 참석하다가 결국은 개별출조로 가는 추세네요
    이유는 선상에서 낙시는 몇시간 일지언정 공동운명체 니까요 더많은 더좋은 분들도 만날수 있어요 힘내세요 항상 즐낙대박하세요 낙시야님 화이팅!!!!!!!!!!
  • ?
    인과응보 2009.08.03 19:10
    저도 이번에 일언반구도 없이 선낚동에서 짤린 사람 입니다...
    1년동안 가입해서 정출,번출,육침까지 나름 활동 했습니다. 배같지도 않은배 정출로 잡아도 아무말없이 같이 출조 했습니다 .
    한심한건 운영진 누구하나 누가 탈퇴 시켰는지 모른다입니다. 물론 회장도 나는 잘모른데 알아 보고 전화 주겠다 이런식 입니다
    달면 삶키고 쓰면 밷는 한심한 동호회 선상낚시 동호회 입니다
  • ?
    흰동가리 2009.08.04 09:34
    ㅋㅋㅋ 진짜 웃낀다
  • ?
    우럭&광어 2009.08.04 13:01
    무개념 죽어야되 땜시 나도 한마디....

    댓글단님들 선낚동에서 왜짤렸나 생각해보라니
    아니 난 짤린것도 아니지만
    댓글 달면 나도 똥이 되는건가..ㅎㅎㅎ

    나보구 똥이라 한다면 당신들 대갈팍은 똥보다도 몬한것이구

    저도 일전에 다음카페 선낙동 가입했었소...
    헌데 이런일이.........
    새벽 3시경 등업신청
    등업신청시 주소.이름.핸펀.아이디 상세기제 .........
    아침 6시경 다음에서 탈퇴당했소 ....여기저기 이상한 광고 올려서
    그래서 아무래도 여기 선낚동에서 등업란보구 도용당한것같다
    등업란을 운영진만보게 해주던지 조치를 취해달라고 했더니
    아무대꾸도없이 글만삭제 ...싸가지 누구보구 이런말을 해야하는지..쯪.쯪
    글을 올리기를 몆번반복한후 운영진이라고 전화옴 ...
    이러이러 이야기하니 뭐 그럴리없다
    아니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구요 아무나 볼수있는 등업란
    상세하게 기입하니 운영진이 보기전에 단사람이 보면 얼마든지 도용가능한걸 ..
    문제가 있으니 조치를 취해달라고 올린글 삭제했는지 운영진방으로 옮겼는지 모르겠지만 글을 지웠으면 무슨말을 냉겨놓던가 ...
    글만지우면 다인줄아는 님들 전화달라고 전번올려놓아도 대꾸도없던님들
    계속 않좋은소리글 올려놓으니 전화오뎀
    운영진과 전화상으로 한참 실갱이 한적이....

    이런글보구도 기냥 지나쳤는데
    무개념 죽어야되 님땜시 참을수없어 적어봅니다
  • ?
    진돗개 2009.08.04 13:22
    공개적으로 글 올립니다....
    무개념 죽어야되 님 저 진돗개 입니다
    제가 선낚동 활동 하면서 잘못 한거나 피해 준거 있으면 댓글 남기시고 연락주세요
    분명 제 연락처 아실겁니다
    힌동가리님 제가 선낚동에 피해준거 있습니까?
    무개념 죽어야되님 강퇴 이유 공개적으로 글 올려 보세요!

  • ?
    풍산 2009.08.04 14:46
    무개념 죽어야되?
    흰동가리님, 닉두개로 장난치지말고 무개념...을 흰동가리로 빨리 바꾸고 나와서 야기하세.... 숨어서 간첩처럼 놀지말고..허긴 그것이 당신특기이니..
    싸잡아 막대놓고 야기하는데...
    내가 선낚동운영진 했던사람이야, 카페 활동하면서 내가 큰실수하였나? 선낚동에 누를 끼치고 나왔나? 나 만큼 ㅎ
    당신이 왜 계시판지기에서 어느날 갑자기 미끄 러졌나?
    이젠 평회원에서 이런댓글올려 누구에게 잘보일려고?
    아님 운영자가 시켰나(000)
    같이 활동하는동안 주고받은장문의 글을 여기다가 올려볼까?

    누군가가 구자야에게 보낸글부터 당신이 내게보낸글중 구자야에 대한 글까지?
    언젠가 이럴줄알고 모두 복사 해놓았네, 카페지기 해송님도 여기 들어오니 이글을 보것지? 바다낚시동호회에 이상한 그림내세워 카페 테러할려고 했던 사람이 할말이 있는가?
    선상낚시동호회 사람은 그런식으로 타 동호회에 들어와 장난쳐도 되는가? 위에 댓글 올린 진돗개나, 낚시야는 선낚동안에서 마무리를 지어 여기에 나오지 않게 했어야지. 이런 이야기 올린다고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한마디 더해보네.
    선낚동에서 활동한사람중에 열성적으로 활동한사람이 당신인가? 아님 운영진 중에누가있었나?

    흰동가리 당신은 선낚동에 어부지리를 통하여 또한번 큰 누를 범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여긴 폐쇄된 선낚동 카페가 아니고 전국적으로 오픈된 싸이트라는걸 있은모양이군, 아님 아둔한 한 인간이 자기 동호회에 충성심을 보이고자 올린 댓글의 화살이 되돌아와 동호회 심장에 박힐줄을 모르고 어리석은 글장난 일줄 몰랐던가?

    말이라는것은 상대방을 가려가며 더러는 조심스럽게 해야되네, 한마디 묻겠네
    흰동가리 당신이 내게 당신이라는 호칭을 함부로 써도 될나이인가? 꼭나이를 따지자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지난날 흘러간 세월속에서 지내온 과정으로 말함일세.
    이제 나이 서른 중반인 자네가 나이 50이 넘은 사람에게 그것도 지난날 같이 활동했던 사람에게.....선상낚시 동호회는 그렇게 버릇없는 사람들로 구성 되었던가? 아님 당신혼자 그런가?

    위에 올린글중에 까발린다고 했나?
    여기는 오픈된곳이야, 자신있으면 야기 해야지,
    선상낚시동호회 운영자들은 선낚동 창시자를 이유야 어찌되었던 결론적으로 내쫒지않았나? 사업상 본인이 바뻐서 카페지기를 물려준것인데.......

    어부지리에 들어와 정정당당하게 본인의 닉을 사용하여 댓글을 달고 활동 하고 전에도 느꼈지만 말이란 조심스럽게 하고 앞,뒤좀 생각 하고 세상 살라고부탁하고 싶네.
    ...................................여긴 학교가 아니라는 글귀는 사양하네.
  • ?
    海松 2009.08.04 22:02
    선낚동 해송입니다...

    먼저 온라인 상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하여 깊은 유감과 아쉬음을

    고개숙여 조사님들께 고개숙여 죄송함을 전합니다.

    많은 사람이 모인 동호회이다 보니 만족과 욕구가

    개개인마다 틀리고 다양하니 아니 힘들다 할 수 없네요...

    낚시동호회는 무엇인가? 에 대하여 오랜생각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낚시라는 동호회를 떠나 모든 동호회 활동은

    상대방을 위한 배려와 깊은 이해라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그것이 모자라고 위반될때가 서로가 힘들어 집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생각해 보면 문제는 거의 일방적이지 않았던 것처럼..

    이제 그만 하지요...

    일일이 낱낱이 따져 얻을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옳다 생각합니다,,,

    생각만 해도 좋은

    어머님의 편안한 젓가슴처럼 포근한 바다에서

    언제가 내 품에 안기었던 여인의 허리처럼 휘어지는 로드만을 생각하면

    모든 것을 잊고 용서하기에 감히 충분하다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낚시를 사랑한다고 모인 사람들이고 공간입니다,,,

    몇군데 안되는 출조점에서 눈인사는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profile
    번개다 2009.08.04 22:25
    낚시가 좋아서 동호회 에 가입할수도 있구요 .처음 바다 낚시 할때 여러가지 배울것도 있고 해서 가입도 하구요 . 동호회 에 가입해서 코드가 안맞아 탈퇴 하는 경우도 있구요 / 강퇴는 이외 이네요 .어찌 됐든 동호회에 탈퇴했다고 안좋은 일이 있더하드라도 여기는 여러회원님들이 다볼수 있는 공개된 공간입니다

    그래도 나이 한두살 더먹었으면 어른이지요 ,막말은 그렇네요 ,서로들 존중하고 대우 해줄것은 해준게 사람의 도리 안닌가요
  • ?
    수언짱돌 2009.08.04 22:51
    나는 졸지에 똥산넘이 되어버렷네....
    댓글 함 잘못 달았더니;::::::;;;:;::::::
    난 선낚똥 회원도 아닌데...............
    무개념은........님 사과하십싱요
    사과하지 않으면 명예훼손으로 0 0할 것이요.
    이런...젠장댄장송장염장 지나가다 돌멩이에 맞아 우럭대가리가 터져부렀넹.
  • ?
    풍산 2009.08.05 10:34
    선낚동 운영자님께서 댓글주심은 잠시나마 같이 활동했던 사람으로 가슴아픈 이야기 입니다. 왜 카페지기가 여기에 나오셔서 사과의 글을 올려야 하는지?

    몇번을 읽어봐도 서운한 맘이 가시질 않아 추가로 댓글 올립니다. ..

    ..흰동가리님에게...
    "댓글단 여러분도 선낚동을 거처간 님들 같은데
    챙피한줄좀 아시죠" 이글귀에 대하여 한마디....

    내가 챙피한 활동을 했나? 정출가는 회원들에게 전날 낚시가서 잡아온 괴기 손질해서 출항하면서 술안주로 묵으라고 새벽잠안자고 달려가 건네주고 온사람 이요.
    같이 번출가서 동행한 회원님들에게 괴기잡은것 나누어주고 난 빈쿨러로 집에갔는데. 같이 동행한 누가 괴기 못잡았다고 괴기 나누어 준 사람있나?(당신쿨러에도 큰것두마리 몰래 넣어줬더니 집에가서 잘 처먹었다고 해놓고..)이런것이 챙피한 행동인가?
    출조하시는 회원님들에게 자작채비 만들어 나누어주곤 했는디 이런 행동이 챙피한 행동인가?
    육침하면서 시장끼 느낄까봐 짜장면 한그릇 먹여보내는 행동이 챙피한 행동인가?
    배은 망덕도 유분수지, 내게까지 그런 언사가 날아오면 당신은 진짜 말장난의 귀재로 볼수밖에....당신같은 사람에게 누가 온정을 주겠는가? 나이가 어린 아동도 아니고....

    요즘은 똥도 무서워서 피한다는데
    당신들은 무서운 똥도 아니고 똥보다 더하다는 생각에 의견남깁니다.

    위 글을 다시보고 몇자 더 적어보것네.
    한마디로 싸가지 없는넘이라 욕하고 싶군.집구석에서 부모가 자식들에게 마냥 잘할수는 없다고보는데, 왜냐? 부모도 사람이니까. 그럴때도 부모님에게 이런 악담을 할 넘이라 생각되는군....흰동가리라는 닉을 감추고 댓글 달아놓고 바로 아래에 진짜웃긴다고 댓글치면 넘들은 모르것지, 허나 그건 당신생각이고.....

    이런넘이 선상낚시동호회 운영진 왕관을 쓰고 있으니,. ...
    밖에나가 내가 잘못된 행동으로 부모님 욕먹게 하는걸 모르는 사람....
    아마도 누군가 시킨것 아닌지 모르것네. 왜냐 저렇게 아둔한 인간이 어케 이런 댓글을 달줄 알것는가?

    해송님! 내가 관여 할바는 아니지만 마음고생 심허것소, 저런배은 망덕한 인간이 동호회 활동을 함께 하는한...
  • ?
    전동릴 2009.08.05 11:09
    해송님 안녕하세요 전동릴입니다.

    어제 퇴근길에 전화하려다 마음만 무거울것같아 핸드폰을 내려 좋았습니다.

    이유야 어떠하든 원만한 결과로인해 동호회운영에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
    다.

    해송님의 얼굴과 풍체만큼 또 함께나눴던 술자리의 대화처럼

    좋은일만 있기를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낚시가 좋아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다보니 언제 시간되면 조행길에 소주한잔 합시다
  • ?
    진돗개 2009.08.05 18:42
    저처럼 타 동호회 가입 했다고 일언반구 없이 강퇴 시키시고 선낚동회장님 전화 드리고 운영진께 물어봐도 모른다 하시고 윗글은 서로 잘못했으니 그냥 덥자는식의
    글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강퇴 하기전에 쪽지라도 보내서 조용히 나가달라고 했으면 이런 글들은 올리지도 안았겠죠 정확히 강퇴한 이유를 아직도 모르지만........
    어차피 강퇴 미련 없습니다 집에 있는 선낚동모자 오늘 쓰레기통에 집어 넣겠습니다 선낚동 회장님,운영진으로 쪽팔린 행동 앞으로 없으셨으면 합니다
  • ?
    풍산 2009.08.06 10:36
    무개념은 죽어야되....
    왜 꼬랑지 내리고 댓글을 지워버렸나? 자신있게 더 까발리지않고 ....
    댓글올린 사람까지 싸잡아 똥으로 만들더만, 그 똥물이 본인에게 돌아갔나?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할수밖에 없네, 그 무식한 말장난으로 선상낚시동호회에 똥물을 튀긴것을 알고있을까? 앞으로는 앞, 뒤생각좀허고 세상살기를 충고하고 싶군.
  • ?
    바닮이 2009.08.06 17:29
    위글을 보니 얼마전 똑같은 일을 당하고 "욱" 하는 생각에 이곳에 글을 올릴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결국 예견된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에서 말씀 하셨듯이 동호회 특성상 여러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
    물론 그렇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면 생각도 많아지고,또 다틀릴수 있지요.
    하지만 동호회 게시판에 악성 댓글을 단적도 없고, 동호회 명예에 누를 끼칠만한 소지의 일을 한것도 아닌데 단지 생각이 틀리다는 이유 한가지로 회원의 의사타진은 고사하고, 탈퇴종용, 한마디의 강퇴통보도 없이 시킨다는것은... 표현이 좀 그렇지만 길가는 무방비 상태의 행인을 흉기로 테러한것이나, 집단 폭행한것과 틀릴것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무심코 던진 돌맹이에 맞은 개구리는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까지 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적어도 선상이나, 육침을 통해서 기울였던 소주잔의 정을 생각 해서라도 어제의 우리회원을 오늘의 적으로 만드는, 이제는 그런일이 없는 선낚동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며, 저역시 처음엔 단순히 고기 낚는 맛에 시작한 낚시지만 하면 할수록 낚시를 통해서 인생과, 철학을 배우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자!! 우리 앞으로는 사람 미워하지말고, 예의바르고 무언가 배우려고 노력 하는
    선상의 신사 낚시인들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p,s
    그때의 말하지 못했던 서운한 감정을 "꼭" 선낚동 운영진님 들께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기회인가 싶어 몇자 적었습니다.
    혹시, 마음에 들지 않은 표현이 있었다면 양해해 주시바랍니다.
  • ?
    수언짱돌 2009.08.06 17:39
    한 두사람이 당한 것이 아니군요?
    낚시동호회.......
    고기만 낚으면 대지...사람까지 낚아서 버리면 안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휘둘렸던 그 칼날이 부메랑이 되어 언젠가 본인의 심장을 찌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잘 마무리되길 기원하면서.....................
  • ?
    바닮이 2009.08.06 17:50
    흰동가리님께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흰동가리님 하고, 저하고는 아무리 생가을 해봐도 안좋은 감정을 가질 만한
    일은 휴대폰일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지, 저는 낚시 동호회면 낚시만 하면 되지, 동회회에서 이상한 사람 낚시질??
    까지 하려는 흰동가리님께 약간은 불쾌 했던건 사실 입니다.
    하지만 저는 바로 그런일이 언제 있었는가 싶을 정도로 잊고 있었는데.....
    선낚동 탈퇴후 들은 얘기데 제가 선낚동 활동때 흰동가리님께서 바닮이사냥꾼 이라는 닉네임으로 로그인이 하여 추적 결과 흰동가리님으로 밝혀졌단 얘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그땐 황당했지만 한쪽으론 측은한 생각이 들더군요.
    이젠 사람낚시?? 말고 우럭낚는 낚시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본질에 충실했다면 이렇게 해송님이 대신 사과하는 일으 생기지 않았겠지요? 그리고 부탁인데요. 앞으론 본질에 충실하시고,예의있는 낚시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구요 어디에서든 제눈에 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괜찮은데 눈에 보이면 가만이 있질 목할것 같아서 "꼭" 입니다.
  • ?
    낚시야 2009.08.06 18:32
    제가 잠시 휴가를 갔다 온 사이 보지를 못했더니 많은 일들이 있었나 보군요
    글이 삭제가 되어 무슨 글이 작성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웃긴다'?
    뭐가 웃기는 걸까요?
    진정 본인이 동호회를 아끼는 일원이라면 누워서 침뱉는 꼴은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혹여 회원분들이 운영자님들에게 의견을 내면 본인이 생각했을 때 아니다라고 생각하실지라도 묵인하지 마시고 알아듣게 답변을 해 주셔서 이해 시켜주길 바랍니다.
  • ?
    낚시야 2009.08.07 14:55
    선낚동 회장님 동호회가 상대방을 위한 배려와 깊은 이해라고 하셨나요?
    그렇게 잘 아시는 동호회 운영진이 왜 상대방을 위한 배려와 깊은 이해없이 활동하게 하셨는지 답해주실 수 있나요?
  • ?
    김포신사 2009.08.08 11:47
    선낚동 계시판인가? 어부지리 계시판인가? 나는 분명 어부지리에 들어왔는데...
    감정이 앞서면 큰 일을 이룰 수 가없습니다. 계속해서 글 쓰고.댓글 달고 하시면 누구 얼굴에 침 뱉을까요. 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씁쓸한 기분이 들어서 한말 했습니다.
  • ?
    다나까 2009.08.09 14:48
    어이쿠~~~여기오니 전에 반갑게 낚시 하며 즐거웠던 두세분의 닉네임이 기억되는군요.. 어제의 아군이 오을은 적으로 변신되어 있는것을 글의 내용으로보니 참으로 안타까을 뿐이군요..더더욱 안타까운것은 어부지리란 곳을 이용해 이런글을 올리는 의도를 다시한번 생각하게되고 되었고 마지막으로 각자자리에서 굳굳히 각자취미는 취미로 여겼으면 하는마음입니다...
  • ?
    풍산 2009.08.09 23:04
    다나까님 ! 간만이구려. 뜻밖에 댓글을 보고 지나가다 한마디 남기고갑니다.
    지나친 표현인것같구려, 어제의 아군이 오늘은 적이라~, 또한 이런글이 올라온 의도를 다시한번 생각 하신다고 하셨으면 같은 취미활동하시는 사람들에게 두번다시는
    행해서는 안될일을 운영진의 한사람으로써 예방을 하셔야 할것 같네요.
    누구를 욕하기 앞서 본인들의 행동과 활동에 문제가 없는지 먼저 생각해야 되리라 생각하면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 쓰기 전, 댓글 쓰기전 필독) 어부지리 게시판 운영방침 - 회원정보 수정 권고 file 어부지리 2016.03.23 119224
5459 권용태님을 TV에서..... 8 김포신사 2009.06.20 2853
5458 낚시꾼인 나는 이 가수가 무척 싫다. 23 주야조사 2009.06.23 4161
5457 날씨가 덥습니다... secret ^둘리^ 2009.06.23 508
5456 선장님과 조사님과의 커뮤니케이션~! 12 궁평호 2009.06.23 2742
5455 [re] 시마노 3000H 최대한 느리게 감는 방법이 있다는데 알려주세요... 강남철 2009.06.24 2479
5454 수전증 치료 방법...... 20 풍산 2009.06.25 4196
5453 홈지기님~ !~채팅창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수언짱돌 2009.06.25 2495
5452 인치쿠 만들어 봤습니다.... 11 file 동해(황성해) 2009.06.26 5756
5451 신진도에 뭔 일이???? 41 주야조사 2009.06.26 4732
5450 안흥 손맛 진하게보고 등외로~~~~ 4 포걸리 2009.06.29 2786
5449 야간 붕장어낚시 무료로 하실분(2~4명) 8 전동릴 2009.06.30 4282
5448 우럭루어 6 대바기 2009.07.01 3440
5447 아! 어 머 니 4 김포신사 2009.07.02 2469
5446 작은 해프닝~! 12 김포신사 2009.07.05 2713
5445 볼락대마왕 6 헐크(권용태) 2009.07.06 2502
5444 가자미 5 이인석 2009.07.07 2707
5443 전공 3 이찬영 2009.07.08 2780
5442 배 조정석이 조정자 기준 우측이유? 2 피사모 2009.07.10 3078
5441 여성 산악인의 안타까운 추락소식 5 히트 2009.07.12 2685
5440 산악인 고미영님 의 명복을 빕니다 4 file 동해(황성해) 2009.07.13 2370
5439 아름다운 농담 6 김포신사 2009.07.16 2281
5438 우럭의 스트레스? 17 락피쉬 2009.07.16 4001
5437 고뇌에 깊어가는 밤... 5 락피쉬 2009.07.18 2200
5436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여??? 5 똥글이 2009.07.18 2772
5435 낚시춘추 8월호 갈치낚시 기사 10 file 민평기 2009.07.20 3332
5434 바다 가는 길 12 晝夜釣思(주야조사) 2009.07.23 2865
5433 장마같은 일상 탈출... 자유를 입는다. 11 晝夜釣思(주야조사) 2009.07.31 2369
» 낚시 동호회란 과연 무엇인가? 24 낚시야 2009.08.01 4866
5431 황당, 죄송, 기쁨, 우울, 반성 7 락피쉬 2009.08.03 2668
5430 안흥항 남덕5호 출조8/1 대박 1 file 강기동 2009.08.04 3807
5429 첫 태풍이나 마찬가지 2 file 민평기 2009.08.05 2533
5428 바람피우다 들킨 기분 10 락피쉬 2009.08.06 2932
5427 남의 티끌은 보여도... 5 ★홍씨★ 2009.08.09 2775
5426 8월9일 그림자 음악회 마무리하였습니다 9 file 동해(황성해) 2009.08.10 2579
5425 회원이 되면 다른점은? 5 bird 2009.08.12 30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70 Next
/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