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와"소인"의 대와를 읽는것 처럼 제 가슴 한구석에는 대두 호랑이님의 글귀가
가슴에...아니..제가 살아온 방법에 부끄러움을 느낌니다.덕으로 살아온 것이 아니라
머리로 살아 왔기 때문 입니다. 재주를 다스릴 줄 알고.덕을 배풀며.선을 행하는 삶을
살아 보도록 지금 부터라도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감성킬러님의 닉도 만만치 않으신데요... ^-^
처음에는 感性이 죽이는 줄로 알았는데,
나중에야 그것이 감생이의 염라대왕을 뜻하는 걸 알았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 아니죠?
홍씨님은 설마 혼자서 도를 닦으시는 게 아닌지... =3=3=3 *^-^*
본래 성인들의 몸에서 사리가 많이 나온다는데 벌써 그 경지에요?
외로우시다니 가까운 곳에 살면 쓴 소주라도 올리면서 제가 위로를 해드릴 수 있는데,
집이 서울이라서...
제 마음이라도 받아주시죠!!!
네. 감성돔의 그 빛나는 은빛 자태가 너무 맘에 들어 헤어나질 못했었죠.
연속되는 꽝에 얼마나 성질이 나던지 홧김에 지었던 닉이 감성killer였읍니다.
그 사랑하는(?) 감생이를 죽이는 넘...아이러니하죠?
잘 잡고 싶어서 지었던 닉이었는데 킬러란 뒷말 때문에 요즘 한참 놀림감(?)이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참 잘 만들었단 생각이 들구요. 닉의 다자활용(多者活用)...ㅋㅋㅋ ^^*
어려서 자라온 환경이 그사람의 기본을 만든다하였습니다.
바로 인성을 가르키는 말이죠.
기본적으로 인성이 바른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정신적으로 흐트러지지는 법이없죠 그래서 모든이들이 기본에 충실코져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선상에서 술에취해 선장에게 욕을하는사람, 옆에 사람과 채비가 엉켰다고 궁시렁대는사람 조금만 더 생각을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임을 알게 되죠..
오늘도 나자신 부터 돼씹어보는 그런 자세로 모든일에 임하려합니다...^^
의미있는글 사고하며 깊은 감동을 느끼며 갑니다.
부모가 모두 살아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이 첫째 즐거움이고,
우러러 하늘에 부끄러움이 없고 구부려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것이 두번째 즐거움이고,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교육하는 것이 세번째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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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즐거움에 대한 얘기 인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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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리도 제가 평소에 누차 강조하던 생각을 이렇게 쓰셨나요~~~
직장생활이든 취미생활이든 가정생활이든,
알량한 재주보다는 덕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한데,
수양이 덜 되어서 그런지 쉽지가 않네요...
(어부지리에 정말 덕으로 충만하신 분이 신선에 가까운 분을 비롯하여 몇 분 계시죠...)
그래도 대두호랑이님은 글이라도 새겨 놓으시니 저보다는 낫네요...
정말 제 가슴에 와닿는 글, 고맙습니다...
두고두고 새겨놓겠습니다...
근데, 닉으로만 상상하면 아주 무섭게 생기신 분 같은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