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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93 댓글 14


































http://user.chollian.net/~goo25/theme46/theme46-4.asf가을이 깊어감에 따라 친구.......

그립지.....않으십니까?


That's What Friends Are For
                                        - Dionne Warwick & Friends



지금 흐르는 음악의 뮤직비디오입니다

-Dionne Warwick-

미국 어덜트 컨템포러리를 대표했던 여성 싱어인 디온 워익. 엘라 피츠제럴드와 사라 본의 영향을 받은 그녀의 목소리는 차분하면서도 호소력있고, 부드러운 스타일로 어느 한쪽에 국한되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음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뮤지션이다. 60년대부터 이미 가스펠 싱어로서 시작한 그녀의 음악 인생은 버트 바카라에 의해 꽃을 피우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멈추지 않는 활동을 보여주었다. 휘티니 휴스턴의 이모로도 유명하죠


And I never thought I'd feel this way
난 한번도 이렇게 느낄 거라고는 생각해 보지않았어

And as far as I'm concerned
굳이 내 생각을 말하자면

I'm glad I got the chance to say
이렇게 말할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기뻐

That I do believe I love you..
난 정말 널 사랑한다고

And if I should ever go away
그리고 만약에 내가 멀리 가버리더라도

Well then close your eyes and try
그래 그땐, 눈을 감고 애써봐

To feel the way we do today
오늘 우리의 느낌을 되살리도록

And then if you can remember..
그리고 만약 기억할수 있다면

Keep smiling keep shining
미소를 잊지마, 계속 멋진 사람으로 있어줘

Knowing you can always count on me for sure
넌 언제나 내게 의지할수 있음을 기억하며
That's what friends are for
정말 그런 것이 친구니까

For good times and bad times
좋을 때나 나쁠 때나
I'll be on your side forever more
난 네 곁을 지켜줄께, 영원히

That's what friends are for
그러는 것이 친구니까

Well you came and opened me
네가 와서 내 맘을 열게했어

And now there's so much more I see
그래서 지금 난 더 많은 것을 볼수 있게됐어

And so by the way I thank you..
그래서,있잖아, 너에게 감사해

And then for the times when we're apart
아, 그리고 우리가 떨어져 있는 동안

Well then close your eyes and know
그 땐 눈을 감고 이렇게 믿어줘

These words are coming from my hearts
이 말들이 내 진심이란 것을

And then if you can remember..
그리고 네가 기억할수 있다면

Keep smiling keep shining
미소를 잊지마, 계속 멋진 사람으로 있어줘

Knowing you can always count on me for sure
넌 언제나 내게 의지할수 있음을 기억하며

That's what friends are for
정말 그런 것이 친구니까

For good times and bad times
좋을 때나 나쁠 때나

I'll be on your side forever more
난 네 곁을 지켜줄께, 영원히

That's what friends are for
그러는 것이 친구니까

Keep smiling keep shining
미소를 잊지마, 계속 멋진 사람으로 있어줘

Knowing you can always count on me for sure
넌 언제나 내게 의지할수 있음을 기억하며

That's what friends are for
정말 그런 것이 친구니까

For good times and bad times
좋을 때나 나쁠 때나

I'll be on your side forever more
난 네 곁을 지켜줄께, 영원히

That's what friends are for
그러는 것이 친구니까

Keep smiling keep shining
미소를 잊지마, 계속 멋진 사람으로 있어줘

Knowing you can always count on me for sure
넌 언제나 내게 의지할수 있음을 기억하며

That's what friends are for
정말 그런 것이 친구니까

For good times and bad times
좋을 때나 나쁠 때나

I'll be on your side forever more
난 네 곁을 지켜줄께, 영원히

That's what friends are for
그러는 것이 친구니까



친구야...........소주한잔하자...............시간이 더 가버리기전에......
Comment '14'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09.10.20 06:15
    가을여행 잘 하고갑니다... 아름다운 우리 강산이네요..^^*
  • ?
    감성킬러 2009.10.20 08:01
    디온 워익이네요. ^^* 한영 사진보단 물방울이 떨어져 동심원을 그리는 사진 더 마음에 안 듭니다. ㅋㅋㅋ
    가을에 떠나는 여행... 저도 잘 다녀왔습니다. ^^*
  • profile
    민평기 2009.10.20 10:10
    명품(?) 사진 올려주셨네요~~
    나오는 음악을 끄고 동영상을 보려면 글 제일 아래에 있는 BGM의 "Stop"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근데... 위 '한영'이 그때 '한영'인가?
    몇 년 전 직접 보고 찍은 사진이 있을 텐데.
  • profile
    민평기 2009.10.20 10:26
    수수한(?) 모습의 '한영' 사진이 있습니다.
    제일 아래에서 몇 번째 다소곳한 모습 사진. 세월이 그녀를 변하게 한 건가~~

    http://www.afishing.com/bbs/zboard.php?id=dica&page=6&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6
  • ?
    감성킬러 2009.10.20 10:55
    정말 저 때가 훨씬 느낌이 좋네요.
    동아마라톤에서 만났던 한영의 모습이 생기 가득합니다.
    열정이 더 가득할 때여서 인가요?
    예쁘네요. ^^*
  • profile
    이어도 2009.10.20 13:58
    음 사진들 정말 이쁘네요..
    어떻게 저렇게 이쁘게 찍을 수 있나..신기하기만 하네요

    우째 한영사진보다 물방울의 동심원 사진이 더 맘에 든다는건..
    도무지 믿기지 않는...ㅋㅋㅋㅋ..
    아닙니다 믿어 드려야죠..맨날 태클만 건다고 혼나고 있으니..

    저의 고향은 인천 숭의동입니다..
    그때 함께 놀던 친구를 지금도 만나고 있는데 오늘따라 부쩍 생각이 나네요..^.^;
  • ?
    홍씨 2009.10.20 2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 한영이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0^ 장난꾸리기들 이십니다..^0^;;;
    왜 그때 사인을 않받으셨는쥐....ㅋㅋㅋㅋ^.^;;;;

    주야조사님?? 아름다운 우리강산과 우리네 몸매가 착한 아가씨 입니다..^0^;;;

    감성킬러님???? 역쉬....감성이 강물같으신분같습니다...^^ 뮤지션을 알아보니시니 올린이로서 기쁨이네요^^

    이어도님????? 조회수 177건입니다..현재........한영사진보고 아름답다 않게 생각하시는분이 몇분이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떼굴떼굴~~~~~
    친구분이생각나시면 불르셔서 뜨끈~~~한 홍합국물에 소주한잔 나누세요..^.^*
  • ?
    홍씨 2009.10.20 21:42
    아............저도 오늘따라........메타세콰이어길을 따라 발끝에 널려진 그 작은 잎들을 툭툭..차가며 걷고싶네요...
    내일은 남이섬이나 다녀와야겟습니다.......부러우면 지시는겁니다..ㅡㅡ+
    나혼자 가을을 만끽하고 와야쥐.......

    남이섬...메타세콰이어길...아주 좋습니다...수도권계시는분들은 이가을에 멀리 담양의 메타세콰이어길은
    못가시더라도 사랑하는 분들????(왜..다들 애인 한두분씩들은 있으시자나요....없으시면 불행한겁니다...^^;;
    저는...불행합니다..ㅡㅜ)
    꼭한번 손잡고 거닐어보세요~
  • ?
    감성킬러 2009.10.20 23:15
    이어도님 드디어 제가 파놓은 함정에 걸리셨네요. ^^*
    다시 읽어보시죠?
    한영 사진이 더 맘에 든다는 소린데...ㅋㅋㅋ
    제게 지르는 염장질의 허상이 백일하에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재치 만점이신 이어도님이시니까 요건 또 어떻게 넘어가실지 흥미 만점입니다. ㅎㅎㅎ

  • ?
    홍씨 2009.10.21 00: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눈치 챘었는데요~...ㅋㅋㅋ^0^ 아무래도 감성킬러님이 이기신듯..ㅋㅋㅋㅋ^0^;;
  • ?
    락피쉬 2009.10.21 18:38
    안구가 정화되는 게 아니라 영혼이 정화되네요...
    직접 찍으신 건지요?
    그렇다면 대단한 수준이시네요...
    민평기님의 이쁜 예술사진과 함께 홍씨님의 이번 사진은 두고두고 머리가 복잡할 때 보겠습니다. *^_^*~~~!!!
  • ?
    ^둘리^ 2009.10.21 18:43
    멋진 사진 ~~~~
    걍 사진 속으로 빠져버리고 싶네요....
    즐감 했어요... ㄳ ㄳ
  • ?
    감성킬러 2009.10.21 19:52
    ^둘리^님~ 설마 현영 사진 속으로 빠지고 싶으시다는.... 허걱!!! ㅋㅋㅋ
  • ?
    홍씨 2009.10.21 19:54
    모두다!!!!!!!!!!!불펌!!!!!!!!!!!!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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