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무창포가 아닌 연안부두 시크릿호 첫 출항
서류절차가 마무리가 안되어 몇분 모시고 대광어 사냥 다녀왔습니다
수온이 하루하루 오르고 있는지 내만권에 우럭이 많이 붙었내요
초장부터 우럭만 연신나오고 어떤어종이건 나오는건 좋은일인데.... ㅎㅎ
큰놈들은 올라오면서 훅훅쳐박는데 틀채 대려면 터지고 연신 터지는 날이내요
석가탄신일이라서 그런가?? ㅎㅎ 하루종일 방생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 셨습니다
아직은 여러사진 올리는게 적응이 안되어 적응되면 나중에 많이 올리겠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조황이라 생각하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시크릿호가
되겠습니다 소중한 조황 감사드립니다.
동양유선 : 032-888-9938,010-5102-9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