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이 앞서다보면,
누구나 오버를 하기도 하고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간 많은 사례를 봐왔고 운영자인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당사자는 '아, 착각했소. 실수했소' 라고 인정하며 가볍게 넘어가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툴툴 털어버리고 잊어버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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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라는 말이 있다지만
글 남기신 시기가 좀 안 좋습니다.
본인 스스로 모습을 나타내시고 어떤 방향으로든 정리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이디 관련하여
얼마 전에 (칭찬/알려드립니다)에 남긴 글을 복사해 다시 올립니다.
[본 글은 공지 성격이기에 답글로 새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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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내에서 '이중(중복) 아이디'와 '타인인 척 하는 아이디'는 정리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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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은 잠갔습니다)
해프닝이나 지난 오해 등은 빨리 잊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앞만 보고 달려가는 데만도 힘들고 복잡한 세상이고...^^*
무엇보다도 낚시라는 것은 현실과 달리,
즐거움, 기대, 희망 등의 좋은 일만 생기는
이상향 같은 취미생활이여야 한다는 꿈을 꾸어봅니다.
한편 댓글로 참여해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고,
이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