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여름을 몇분간만이라도 즐겨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이노래의 가사가 땡기는지...^^ㅋㅋㅋㅋ
아직 어린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
너무나 숨가쁘게 힘겹게 살았어 지겨운 압박에 살았어
오로지 최고만의 최고의 인생이 살아갈 이유라고 배웠어
하지만 이젠 내겐 휴식이 필요해 뜨거운 사랑은 더 좋아 아무도 모르는 깊은 사랑
아름다운 저 바다에 모래성을 만들어요 둘만의 사랑이 숨쉴 수가 있는 곳
아침이면 떠오를 햇살 그 눈부신 모습에 너만을 사랑해요라고 노래하고 싶어
빠빠빠빠 뒤를 한 번 돌아봐 삶을 핑계로 얼마나 무거운 강요 속에 살았는지 봐봐
빠빠빠빠 앞을 한 번 바라봐 우리 앞에 펼쳐진 세상이 너무 아름답잖아
아침에 일어나면 끼니 때 밥먹고 밤이면 꿈 속을 헤매고
오늘이 지나면 다시 오늘 모든걸 잊고 떠나요
사랑 찾아 떠나가요 바다로 새소리 들리는 저 산으로
어느샌가 내 자신도 모를 용기와 희망 둘이 내맘을 시원시원히 적셔주고 있어
캬~가사가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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