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다로 향하네요. 설레임과 기대를 안고..
첫 포인트부터 우럭입질이 시작되어 산뜻한 출발을 보이네요..
모두 몇수의 우럭 손맛에 잠시 기분이 업 되었는데..
아뿔사 심한 너울이 일더니 멀미로 조사님들이 힘겨워 하시고
이어 아쉬운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비록 쿨러를 채우지는 않았지만 만족한 조황...
출조해주신 조사님들 감기조심하시고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예약문의 : 010-6758-9087
더 많은 조황은 홈페이지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