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포세이돈호 완도에서 열기,우럭을 마치고, 여수사무실로 이전하여
첫갈치 출조 다녀왔습니다.
이틀동안 갈치와 첫 만남을 설레이는 맘으로 입질 받았습니다.
바다는 호수처럼 잔잔했고, 비가 이틀 밤새 내려 운치있는 밤이었네요
기상이 허락하는한 매일매일 출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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