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요사이 갈치조황이 살아나고 있다고 선사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보통조항... 굿조황... 괜찮은조항... 평균조항....
어떤기준이 기본조항인지 궁금합니다..(선사쪽에 계신분 답좀주세요)
한편으로 남해쪽선사들을 보면 서해쪽선사들이 하는 낚시질(?)잘 배운것 같네요..(솔직한 선사도 분명 있습니다)
쿨러에 얼음깔고 갈치살짝 올려놓고 굿조항이라하니......솔직히 이건 아닌것 같은데요..써비스야 서해쪽보다 좋다는것은 인정하나 나쁜것은 따라하지 마세요...
보통조항... 굿조황... 괜찮은조항... 평균조항....
어떤기준이 기본조항인지 궁금합니다..(선사쪽에 계신분 답좀주세요)
한편으로 남해쪽선사들을 보면 서해쪽선사들이 하는 낚시질(?)잘 배운것 같네요..(솔직한 선사도 분명 있습니다)
쿨러에 얼음깔고 갈치살짝 올려놓고 굿조항이라하니......솔직히 이건 아닌것 같은데요..써비스야 서해쪽보다 좋다는것은 인정하나 나쁜것은 따라하지 마세요...
요즘은 실시간 정보의 시대라 배가 들어오면서 휴대폰이 터지는 지역으로 들어오면 순식간에 조황 정보가 공유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누가 어느 배를 탔다는 소식이 알음알음으로 전해지고, 조황도 금새 입소문을 타고 퍼져 나갑니다.
그런 와중에 희한한(?) 조황 사진이 올라오면 '신뢰도'엔 치명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시즌이 좀 이를 수도 있고, 당일의 바다 상황이 좋질 않아 조과가 떨어질 수도 있음은 대부분 이해하지만, 과한 꾸미기에는 고개가 저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헤이김님 말씀처럼 '솔직한 선사'가 늘 손님도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