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도 조촐하게 7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조류가 약해서 고전했지만. 우럭과 광어로
손맛보고 기본조황은 하고 철수하였습니다.
유난히 입질이 약해서 털리는 광어가 여러마리였고,
김태환사장님 6자넘는 광어 얼굴만 보고 방생하셔서
속상해하시는 모습보고 선장인 제마음이 너무 무거운 하루였네요.
다음을 기약하시게요.
소중한 조황 만들어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말씀 전합니다.
금일도 조촐하게 7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조류가 약해서 고전했지만. 우럭과 광어로
손맛보고 기본조황은 하고 철수하였습니다.
유난히 입질이 약해서 털리는 광어가 여러마리였고,
김태환사장님 6자넘는 광어 얼굴만 보고 방생하셔서
속상해하시는 모습보고 선장인 제마음이 너무 무거운 하루였네요.
다음을 기약하시게요.
소중한 조황 만들어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