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도를 보고 바다요건이. 좋은날 선택한다........
선사에 전화해서 원하는날짜를 선택한다...
가고 싶은 날짜에..기상도를 꼼꼼히 훌어본다..
선사에서 버스를 대절해준다..
선사에도착후 선사가 해주는 밥을먹는다..
선사출발시 선원명부를 작성해준다..
선사에서 체비를 준비해준다 .일괄 봉돌 체비모두다 무한정리필
고기잡으면 잡는데로 손질해준다.
고기안나오면 그물을치든 잡히게만들어준다..
사무장 두명을 두어 좌측우측 꼬인줄을 풀거나. 최대한 성심성의것.대해준다.
고기잡으면 회타임때 점심을 거하게 차려준다..
밥을먹고 또낚시를 시작하는도중 많이혹은 못잡으면..보장해준다..30리터 이상
낚시를 마치고 항구에 도착하면 다방커피를 5인기준 여러명아가씨를 대동
1명씩 원두커피를 나누어준다.
항구도착시 고기못잡은 사람을 골라 보관했던 고기를 나누어준다.
아니면 손질다해논 고기를 집에까지 택배로 보내준다..
도착하면 배고프니깐 선사에서 가정식백반을 드시고 가시라고
준비해준다
혹은 술을 마시거나 몃일을 있을경우 선사에서 방을 잡아주었으면 한다
...돈이 꽤든다는 보장이 있습니다..
선사가 가격대를 형성하면 갈수있을겁니다.... 그러나..선사는 .엄청힘들겠죠...
낙시꾼생활지침입니다..
보장조항지침서..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이런걸 원하시는 건 아닌지요... 낚시보다는....
도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글은 읽는 사람이 바로 이해가 쉽도록 작성하는것이 좋은 글이고
배려하는 마음이 깃든 글일겁니다.
글을 잘 쓴다 못쓴다는 것도 화려한 미사어를 사용하는 것이 반듯이 좋은 글은 아니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읽는 사람이 이해가 되어 공감되면 좋은 글이라 생각됩니다.
자유게시판이라 하여
너무 개인적인 생각, 느낌을 난해하게 올리시면…..
이해가 안되어 오해를 일으키게 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