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다운샷 출조다녀왔습니다.
열심히 돌아다니고, 낚시해주셨는데 조황이 영 아니네요.
하루종일 열심히 했다는 사실이 중요한 날이었네요.
함께 고생해주신 조사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72센티 잡으신 장석태님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대체적으로 씨알면서 많이 좋았습니다.
서너마리는 어디로 갔는지??? 선장도 먹고 살아야되니 제발 물칸에
넣어서 광어을 끝까지 살려 맛나게 드시길 당부드립니다.
특히 오늘 혼자서 광어만 열마리 잡으신 설계님 특히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유는 선장도 몰라요.
자리 빼앗기고도 또 잡아내시니 배전체 조황 삼분의 일 이상을 혼자서....
힘든 하루로 넉넉한 조황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예약 문의 : 010ㅡ5427ㅡ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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