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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98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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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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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바다 2011.07.06 18:26
    고기를 저 여자가 잡은듯......하여....전.....왼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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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꽝 2011.07.06 18:34
    전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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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샤인 2011.07.06 19:12
    ㅎㅎㅎ~~
    난 둘 다 가질래요.
    물고기는 푹 고아서 백구 보양식으로 주고요.
    백구도 마니 더운가 봅니다.
    그늘이라도 좀 마련해 주어야 할텐데요.
    홍씨님이 제 대신 수고좀 해주시죠......
  • ?
    푸성귀 2011.07.06 20:45
    날도 더운데 난 오른쪽입니다.~~~
    팔면 돈좀 될 듯 .... 왼쪽은 돈만 들것 같다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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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씨 2011.07.07 09: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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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샤인 2011.07.08 10:24
    홍씨님~
    나빠요 ! ! ! .
    왜 저 이쁜 강아지를 묶어 두나요??
    실내에서 함께 사는 우리 은벼리 9살 /보라미 4살/루번4살 (말티즈 종) 보다 훨씬 더 이뿌구만~
    그것두 엄청 굵은 목줄이
    날도 무지 더운데 무척이나 힘겨워 보입니다.
    마치 우리 고향집에 알라스카 말라뮤트 종 소녀시대 태연이 분위기를 생각하며 붙여준 이름/ 태연이/성격이 엄청 순해요. 사람보고는 전혀 짖지를 않는 특별한 놈(암컷)이지요.그래서 저희 모친은 바보인가 보다 하여서 우리 가족은 모두가 웃었지요...... 제가 어릴적 풀어놓고 자유스럽게 기르던 더억구(dog)처럼 기를 수 없어 썰매 끄는 견종을 그늘아래 쉴 곳에 묶어 놓고 키우는 것도 마음이 아픈데요. 어찌 저 어린 생명에게 황소 도래 만큼이나 강한 목줄을 두르고 있습니까?
    저 무거운 짐을 내려 놓아줄 사람은 세상에 홍씨님 밖에 없을 듯합니다.
    이참에 좀 편안한 곳에서 목줄풀고 있는 사진도 한번 올려 주세요.
    부탁합니다. 설마 개고기 드시는 홍씨님은 아닐거라 믿어 봅니다.

  • ?
    홍씨 2011.07.09 09:11
    네!!!!!!!!!!!!!!^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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