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손님은 없고 선장님 친인척분들 오신다고하여 그냥 무작정 출조하였습니다.
낚시점 사장님과 제가 갯바위에서 내려 60~90사이의 농어로 10마리정도 타작하고
일찍 귀항하였습니다.
그리고 광어들도 갯바위에서 잘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농어들이 갯바위 근처에 머물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황은 계속 이어질거 같습니다.
그래도 언제 농어가 안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조황이 나올때
서둘러 오셔서 짜릿한 바늘털이를 경험해 보시기 바람니다.
내일도 출항예정이오니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예약문의 010-6435-2887 또는 063-465-7780 으로 해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