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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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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 전, 댓글 쓰기전 필독) 어부지리 게시판 운영방침 - 회원정보 수정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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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16.03.23 | 119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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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주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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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피싱매니저 | 2012.02.21 | 2620 |
| 1310 | 본글은 잘 해결되어 삭제 했습니다. 5 | 한사랑 | 2012.02.14 | 3210 |
| 1309 |
우리에게도 이런 행운이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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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光 | 2012.02.13 | 2914 |
| 1308 | 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리며..(작업실 이전) 14 | 카파(이찬영) | 2012.02.13 | 2818 |
| 1307 | 토교지 낚시대회??? | 태공양 | 2012.02.13 | 2387 |
| 1306 | 별을 보며 18 | 晝夜釣思(주야조사) | 2012.02.11 | 2232 |
| 1305 |
얼큰하면서 시원한 생선매운탕의 진수 열기 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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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서경낚시 | 2012.01.31 | 5045 |
| 1304 | 전동릴 싸게사는방법 알려주세요 4 | 닝기리 | 2012.01.31 | 5490 |
| 1303 | 민통선 토교지 7자붕어잡으러 갑시뎅??? 5 | 태공양 | 2012.01.27 | 4896 |
| 1302 | 글을 내리며.... 8 | 샹그릴라 | 2012.01.22 | 3803 |
| 1301 | 말린 열기 2 | 옹달 | 2012.01.21 | 4074 |
| 1300 | 왕 이 넘 많아요 4 | 도봉산응삼이 | 2012.01.20 | 2913 |
| 1299 | 이상 하게 마음이 상합니다 10 | 태공양 | 2012.01.18 | 3842 |
| 1298 | 타오르는 불꽃, 가슴 뭉클한 눈물 - 그런 사랑. 16 | 晝夜釣思(주야조사) | 2012.01.17 | 2884 |
| 1297 | 동해 대구낚시... 17 | 김포신사 | 2012.01.16 | 4436 |
| 1296 | 성산포왕갈치첫인사드림니다^^ 10 | 성산포왕갈치(파워맨) | 2012.01.09 | 3132 |
| » | 클났네~~~!!! 7 | 한사랑 | 2012.01.07 | 3462 |
| 1294 | 흑룡해 임진년 7 | 죽마고우 | 2012.01.03 | 2567 |
| 1293 | 새해~~~ 13 | 한사랑 | 2012.01.02 |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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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동해안엔 양미리가 엄청 잡히네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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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 | 2012.01.01 | 3996 |
| 129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 고천거사 | 2012.01.01 | 1803 |
| 1290 | 어부지리 회원님을 향한 기원 2 | 썬샤인 | 2011.12.31 | 1945 |
| 1289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 | 서산큰바다 | 2011.12.31 | 1884 |
| 1288 |
2011년 대물 best 와 새로운 벽계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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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계수 호 | 2011.12.27 | 3273 |
| 1287 | 한해의 끝자락에 서서, 5 | 서산낚시광 | 2011.12.25 |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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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를 보내며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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晝夜釣思(주야조사) | 2011.12.23 | 4564 |
| 1285 | 잘가라2011년아 6 | 태공양 | 2011.12.11 | 3079 |
| 1284 | 조사님들이 지명수배자라니....??? 8 | 돌핀 | 2011.12.07 | 5313 |
| 1283 | 덩치큰 전동릴 25 | 권광호 | 2011.12.03 | 6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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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임의 변경 문제있습니다(어부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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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게1 | 2011.11.30 | 500 |
| 1281 | 회원님들!!현혹되지 마세요!!! 9 | 무지개 | 2011.11.29 | 6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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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의 가을 단풍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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晝夜釣思(주야조사) | 2011.11.26 | 3332 |
| 1279 | 도루묵 계절입니다. 7 | 설원 | 2011.11.24 | 4206 |
| 1278 | 고수님들 도와주십시요.꾸벅 2 | future captain | 2011.11.23 | 3966 |
| 1277 | 마우짱님, 감사합니다. 6 | 소낙구름 | 2011.11.21 | 2773 |
![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바꾸지는 못할 겁니다.
반발이 무척 심할텐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누가 총대 멜 각오를 하겠어요.
그래도 만약 그로 인해 오른다면 일반유와 면세유의 가격차를 고스란히
소비자의 부담으로 돌아올텐데...
남해권 30만원들여 시즌의 갈치는 몰라도 열기잡이나 우럭잡이는... 글쎄요...
그 내막을 관계자분들이 모르고 있지는 않을 거에요..^*^
2개월 동안 바다를 보지 못했으니..
죽자살자 했던 애인.. 헤어지면 곧 죽을 것 같은 여인도 어느 세월이 흐르면
쉽게 무감각해지던 것처럼...
어느때 처럼 그렇게 가고 싶어지는 않네요..
아마도 가격이 오르고 부담이 된다면 이런 생각 갖는 분 많을거고..
도저히 않되겠다 싶으면 서해안권의 살아나는 갯바위낚시나 바닷가 루어낚시로
테마가 바뀌게 될 것 같습니다.. 하하하~~
그때 한사랑 아자씨와 함께 영흥도나 자주 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