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증 필히 지참 해야함 옜날 바보이야기좀 합시다?낚시대를 담그기만 하면 대물붕어가 바글바글하다고 입소문이났을때였지요 94년도 토교지를 함 가보고 싶어서리 회원 4명이 밀짚모자에 농부차림으로 농사지으러 간다고 하기로 4명이서 입을 맞추었지요
검문소 도착 가슴이 두근두근 거림니다 차트렁크 열람니다 한참을 머뭇거리다 열어주니 낚시 가방만 꽉 차있으니 호루라기 획 불어대며 차돌려 가람니다 에이고 ???
그다음에 또 도전함니다 이번엔 낚시대 한대만 으자 밑으로 감추고 옷도 갈끔하게 단장하고 친척집 간다고 하기로 했는데 기사가 더듬거리고 말을 잘못했지요 또 호루라기 확 불었어요
한참을 호루라기 소리만들어도 가슴이 두근 두근 하더군요
죄짖고 어떻게 사는지 몰라요
님들이시어 마음놓고 함 갑시다 아침은 떡국 점심은 육계장에 이슬이 개인상 단채상이 있습니다
서울25개구에 각 회장님이 있어요 각 구마다 출발하니 가까운곳에 연결 해 드리지요 오바 여기는 도봉구입니다
016-880-6773 전화시간은 오전7시부터 오후7시 까지 만요 예물대감님도 함오세요 대전도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