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을 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하게 부모처럼 아끼며 살겠답니다
이게"다" 여러 횐님들 덕분이라고 하고싶어요
이렇게 힘이실려있는줄 정말 몰랐어예
가을엔 감과 밤이 아주많아요 전한테 전화 주시고 가는길이 있다면 함 가시면 아주 반갑게 대해 주실겁니다 92세된 엄마가요 전번은 도우미 구하는 곳에있음니다
무더운여름 슬기롭게 보내시고 아름다운 금수강산에 사는겉 자체가 행복합니다" 복"마니마니 받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추가내용 = 수원에 계신분과 산청에 계신분 감사하고
수원에 계신분은 바로못가셔서 좀 아쉽네요
인연이 아닌가요 암튼 감사해요
노년을 태릉 여사님과 오손도손 사셨으면 합니다 급여는150으로 결정했지요
전화주신 분들이 있어 공개했어요
고천거사님 ,김포신사님, 설원님 정말 감사해요
가을에 감,밤 주워다 드릴께여,<설원님 선상번호 투표 정말좋아요 많은분들이 거론하니 20장을 개별 포장하여
한장 개표하기도 힘들게 태입을 꽁꽁붙여 재미있더군요 어제 진도 우럭사냥갔넌디 쏨뱅이가 정말큰거 우럭도
너무크고요 재미있는하루였어요 담에또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