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조화인지~~~
반전의 반전... 드라마같은 오늘입니다...
오늘은 미터급 대광어도 나왔구...
마리수도 최다이며...
캡틴의 코치도 적중한 훌륭한 날이였습니다...
김대곤아제의 1미터 대광어... 이미 75 대광어를 챙겨 놓았는데... 잊지못할 행운을 안았습니다...
참 고르지도 못해요... 다획은 대광어 네마리나 잡으신 박정규아제... 82,,, 70,,,70,,,63... 이건 분명 어복입니다...
문정운아제가 92,,, 75...
홍건기아제가 85...
김현호 삼촌이 83...
성장현 삼촌이 간발의 차이 82...
여조사님이 대광어를 잡는다는거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김수연언니 77...
박주찬삼촌이 72...
선두의 어떤삼촌 70...
이외에도 5짜,,, 4짜는 수두룩...
오늘은 장대가 밀렸네요...
빨강고기 성대도 이름값을 합니다...
피를 뺄때는 난리법썩입니다...
주변에서 멀찌기 피해주세요...
잘못하면 물벼락 맞습니다...ㅋㅋ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