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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308 댓글 9
먼저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동호회 닠네임음은 조우럭, 파도소리, 고기밥주기, 원당맨, 원당, 조영노 등이고요, 선상낚시 동호회에는 거의 모두 등록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부지리에서는 사 오 년 전 까지 글쓰기를 하면서 친해진 곳입니다.
그 후로는 눈 동양만 하던 중에 다시 불을 지를 이유가 있어서 다시 지금 시작했습니다.
이름이나 닠네임으로는 저를 아는 분들은 없는 줄 압니다.
그러나 어떤 사건을 이야기 하면 아! 그때 그 사람! 하고 기억 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으실 것 같아 그 때의 이야기로서 동지님들에게 신고하며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사 오년 전 그때만 해도 낚시 배들은 낚시 객들을 실고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든 말든 높은 파도에 바이킹을 태우고서도 점심 식사 후에 들어오면 선비는 당연히 받는 것으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러한 때에 제가 옆 동네 출조점과 신진도 독수리 호를 상대로 여기 어부지리에서 강하게 이의를 제기하며, 대통 소란을 피운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조사님들 역시 온 힘으로 참여하셨고요.
그때 민평기 사장님의 입장을 곤란 해 드리면서 까지 말입니다.

그런 소란이 있은 후 변화가 생겼습니다.  
높은 파도나 배의 고장으로 일찍 들어오게 되면 선비를 환불해주는 규례가 생겼습니다.
어떤 선사에서는 배의 고장인가? 로 해서 12시쯤에 들어왔는데, 선비 모두와 버스비 얼마까지 내어주는 예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일이 있은 후 부터는 낚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선사 측에서 자발적으로 출항하지 않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선사와 낚시객 사이에 있던 불신과 미움이 신뢰와 사랑으로 변했습니다.
저의 착각인지는 모르겠으나,  선사나 우리 낚시 동무들을 위하여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 처음 불을 지르고 총대를 메고 일선에서 싸웠던 사람! 그 사람이 저 “좋은날”입니다.
다시 한 번 정중히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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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남부낚시(버스에 쓰여 있는 이름)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제목: 돌림빵을 당하고 오다.

제목부터 이상야릇하고 인격이 처참이 짓밟힌 후에 힘 있게 고소하고 있는 감정을 만나실 것입니다.
저는 부천에 가까운 일산 지역에서 살고 있기에 부천 호수공원에 주차를 하고 여수 운행 버스를 타고 갈치 낚시를 다니곤 하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늦은 시간에 여수에 도착하고 나면 선착순 자리 배정의 관계로 다른 것은 좌측이냐? 우측이냐? 뿐이지 항상 중앙에 앉아 머리 숫자만 채워주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독배 출조점을 찾아 복불복 추첨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19일 날도 좋은 자리 당첨을 꿈꾸며 40킬로를 달려 남부 낚시로 갔습니다.
드디어 다섯 번째로 바둑알을 집었는데 꿈에 그리던 3번 자리였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좋았는지 이런 행운이 따른다면 100킬로를 가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며 흥타령을 불렀습니다.
그러나 그 행복감은 채 한 시간도 되지 않아 묵사발이 되어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버스가 도착했고, 사람들은 내려서 배로 걸어 갔고, 저도 내려서 비너스호로 십여 걸음 걸었을까?
즈음에 누군가가 제게 다가서 하는 말이 “당신의 자리는 7번입니다. 7번 자리로 가시지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제가 말했습니다. “제 자리는 3번인데요!” 하고 대꾸했습니다.
그렇게 말하였더니 또 한마디가 들려왔습니다. “당신의 자리는 7번 자리입니다. 가이드에게 가서 확인 해 보시지요!”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는 느낌이 왔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구나! 생각하며 들은 말을 무시하며 배에 올랐습니다. 올라가 보니 누군가가 벌써 3번 자리에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낚시를 마치고 집에 도착한 날 밤 8시쯤에 제가 가이드에게 전화를 하여 따졌습니다.
가이드께서는 실수로 3번 자리를 중복 지급 했다고 말했는데 나에게 7번 자리로 가시오 한 사람의 말은 무엇입니까? 하고 따졌습니다.
그랬드니 가이드께서 하는 말이 “자리 뽑기를 마친 상황에서 마지막의 한사람과 당신 단 두 사람이 남았는데 자신이 17 자리로 가려고 당신께 7번 자리로 가라고 말 했는것 같습니다.” 하였습니다.
전화를 끓고는 곰곰이 생각해보니 말마다 짝이 틀리고 뒤틀렸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 말이 옳다면 저는 7번 자리나 혹은 17번 자리에 앉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앉은 자리는 12번 자리였습니다. 남은 사람은 두 사람 인데 남은 자리는 7번, 12번, 17번 3자리가 남는 다는 말입니다. 엉키고 또 엉킨 실타래라는 것을 알고는 풀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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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있는 버스 앞자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첫째로, 가이드는  누구에게인가 나의 3번 자리를 의도적으로 주었습니다.
실수로 중복 배정한 것이 아닙니다. 자리 배정을 마쳤을 때에 두 자리가 남아있는 것을 알았고 그가 누구인지도 알았습니다. (앞쪽에 있는 사람 중에 누군가가 당신은 7번 자리로 가십시오. 하고 말했다면 누가 남아있는지 알았다는 말입니다.) 누가 남아 있는지 알면서도 추첨을 시키지 않았다는 것은 먼저 추첨한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마지막 남은 자리는 12번과, 17번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 추첨 받은 3번 자리는  빼앗길 지라도  12번이나, 17번을 둘 중의 하나를 선택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셋째로, 누군가 7번을 뽑은 사람이 그 자리를 나에게 주고 좀 더 앞 뒤 쪽에 가까운 12번이나, 17번으로 가기 위하여 가이드와 입을 맞춘 경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3번에서 한번 당하고, 12번과 17번에서 또 한 번 당하고 세 번째  7번에서 당하는
완벽한 돌림빵을 당했던 것입니다.


** 다음은 토요일과 일요일은 쉬고 월요일 “타짜들의 손장난”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
Comment '9'
  • ?
    바람의파이터 2012.10.12 10:05
    밑에 글 댓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일행들도 모두 추첨에 참여하면 해결됩니다....
    적지않은 선비와 많은시간과 체력이 소비되는 갈치낚시는, 특히 자리에 따라 조과가 다르다는건 모두 아는 사실인 만큼, 자리배정은 반드시 다른낚시보다 철저하고 공정하게 해야만하는겁니다....
    혼자 온 개인이든, 여럿이 온 일행이든 모두모두 공평해야죠....
    좋은날님...정말 기분안좋으셨겠네요....
  • ?
    좋은날 2012.10.12 12:15
    타짜들의 손장난을 보면 친분 있는 사람들을 일행으로 묵어서 각 팀에 바둑알 하나씩만 주면 3팀 외에는 무조건 중간 자리로 밀려 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한 팀에는 1번, 또 한 팀에는 17번, 또 한 팀에는 9번의 바둑알을 하루 전에 주어놓고, 나머지 바둑알 16개를 호주머니에 넣고 뽑기를 하면 눈치 채일 일도 없고,
    나머지 10명은 들러리 스는 것이 갈치 낚시라는 사실 아십시요.
    나는 낚시 5번을 가도 꼭 가운데 자리여!
    그런데 저 일행들은 항상 앞자리 아니면 뒤 자리에서 대박을 치는데, 뽑기를 잘하는 사람들이여!
    이런 생각 해 보셨지요?
    다섯 번씩 또 다섯 번을 가 보십시오. 항상 같은 일이 벌어질 터이니!
  • ?
    좋은날 2012.10.12 14:09
    번호표를 뽑으면 그 번호를 준다는 약속으로 번호표를 뽑도록 했고, 나는 3번을 뽑았어!
    그런데 당신은 못된 꾀로 나를 속이고 3번을 뺏어갔어!
    그러므로 당신은 사기꾼으로 나에게 사기를 친거야!

    대한민국의 다음 국어사전에
    사기 [詐欺]
    못된 꾀로 남을 속임

    사기치다
    못된 꾀로 속이는 행동을 저지르다

    낚시객들로 인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어찌 낚시객에게 사기를 칠 수 있습니까?
    사기꾼 소리 들으니 기분이 좋소?
  • ?
    설원 2012.10.12 15:29
    어찌 이런일이....
    선사, 출조점, 출조카페, 출조 모집인, 심지어는 동호회 까지도
    유사 야바위꾼 행위를 무수하게 보아왔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이 즐겨 쓰시던 말 처럼
    그 못된 인간 이하의 인간들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할 텐데.....
  • ?
    알이 2012.10.12 18:30
    그날 동출한일원중 제친구가있는데 상황이 가이드께서 3번이나 반대쪽17번이나 같은 라인이니 17번 자리가시라니깐
    뒷쪽으로 자진해서 가셨다면서요 뭐가그리 억울하신건진몰라도 그날 상황을 정확히 본사람들도있답니다
    자제좀하세요
  • ?
    설원 2012.10.12 21:03
    신분. 위치 등 공개하고
    무엇이 진실인지
    가려지기를 기대합니다.
  • ?
    좋은날 2012.10.12 23:42
    1.먼저 알이님의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가이드가 배에 오기 전에 먼저 123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분과 늦게 도착한 저 사이에 서로의 주장으로 상대방이 이성과 상식선에서 대화가 가능한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양보할 의사가 조금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이드가 왔을 때에 내가 나의 이름 옆에 3번 자를 손가락으로 짚으며 언성을 높이기는 했지만 그분들과 상대해 보았자 소득 없다는 것을 알고 제가 양보했습니다.
    그래서 A는 자의반 타의반 12번 자리로 갔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분들이 양보할 분인지 아닌지는 가이드에게 물어보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가이드에게 물어보시고 답변 주세요!

    2.집에 들어와 전화로 화해하고 끝내려고 제가 먼저 전화를 했습니다.
    가이드께서 실수를 인정 했고 그렇게 끝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이드의 말에 그분이 자신이 17번 자리에 앉고자 당신께 7번 자리로 가라고 말을 한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는데
    처음에는 그럴 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지나쳤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사람은 둘인데 7번, 12번, 17번 세자리가 되는 모순을 발견하고 속았다는 생각에 이렇게 ----.
    저는 무엇이든지 양보와 용서는 잘 해도 속는 것은 나 자신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3.원고의 말만 듣고 재판은 하지 않습니다. 원고의 말이 옳은것 같아도 피고의 말을 들으면 달라질 수 있는 법,
    제가 먼저 시작한 원고로서 가이드 분께서 오셔서 제가 한 말에 반론도 제기 할 수 있도록 더 이상 진도를 멈추고 기다리겠습니다.
    원고와 피고사이의 논쟁을 감찰하는 어부지리 회원님들이 재판장이 되어 판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여 많은 여론의 쪽으로 선상낚시 문화가 발전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4.저는 과거의 섭섭한 일로 가이드와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평등한 권리로 낚시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마음이 비 이성적인 세력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가이드께서 자신만을 생각하는 기득권 세력들을 이기고 복불복 추첨을 확실히 한다면
    모든 논쟁을 멈추는 것은 물론 남부낚시를 선전하고 자랑하는 후원자가 되껬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남부낚시를 통하여 평등한 복불복 혜택을 누리려고요.
    더하여 가이드님께서 변화의 선봉에서 좋은 점을 선전할 수 있을 것이 구요.

  • ?
    좋은날 2012.10.14 12:44
    "가이드님의 사실대로만 말하세요." 와 알이님의 "자진해서 가셨다면서요. 뭐가 그리 억울하셨는지 몰라도," 와 설원님의 "신분 위치를 까놓고."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1."사실대로만 말하세요." 와 "자진해서 가셨다면서요." 를 답변합니다.
    가이드가 배에 도착하기 전에 먼저 온 일행 분들과 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다.
    특히 2번 자리 차지하신 분이 저에게 핀잔을 하여 무한하게 하였습니다.
    그때 나는 얼글에 열이 올라 빨개지고 몸은 굳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도는 너무 지나쳐서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여겼습니다.
    내 기분은 지나다가 이유 없이 갑자기 조폭을 만나 당하는 느낌 딱 그거였습니다.
    그런 위압감과 황당함을 느끼기는 데는 1분도 필요 없는 10초면 충분했습니다.
    그후 가이드가 배에 오르고 잠시 자리 주장 하다가 내가 자원하여 12번 자리로 갔습니다.
    정말 알고 싶은 것은 2번 아저씨 왜 그런 무례한 일을 하였는가? 입니다. 몇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1.첫째로 무의식중에 방어하기 위하여.
    2.둘째로 그러한 성격의 소유자 이기 때문에.
    3.오래전에 이미1번부터 3번까지 3자리를 예약한 상태로입니다 순서가 먼저이기 때문에.
    저는 3번째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고야 똑같은 낚시꾼인데 개 무안을 줄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통화중에 가이드와 나는 그 일행분들이 절대 양보할 사람은 아니라는 의견에 동의 하였습니다.
    내가 하는 이 말에 대하여 2번 자리에 앉으셨던 분께서 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신분 위치를 까놓고" 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저는 일산지역 원당에 살고요.
    나이는 원숭이띠 58살입니다.
    자영업입니다.
    저에게 망신을 주신 2번 아저씨는 48-51세 정도 되어보였습니다.

  • ?
    설원 2012.10.15 09:58
    좋은날님의 1577번 글 이후부터 예의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뽑은 좋으날님에게 3번의 자리가 배정된 후
    후 추첨한 일행의 연번호와 중복 배정이 될 수밖에 없었다면
    우선 추첨한 좋은날님에게 3번을 드리고 일행에게 그 3번 후의 번호를 배정(1,2,4,5...)함이 옳지 않았나 하구요.
    설령 실수가 있었다면 그 자리에서 적절하게 해결하여 불만과 확산을 막는 것이 어땠을지.....
    가끔은 이런 원글이 오해에서 발단된 것이라면 그에 따른 해명 없이
    관련자의 익명이나 동원된 사람의 글로 보이는 댓글이 달리는데
    글을 읽는 사람은 보통 짜증나는 일이 아니며 그 글을 믿지도 않을 것입니다.
    차라리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한다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지만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 또 다른 과오를 저지른다면 그 것은 천인공노할 처사입니다.
    참고로 이 원글 밑의 댓글 중 그런 글이 있다는 것은 아니오니 오해 없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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