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분 모시고 백조기 다녀 왔읍니다
너울속에 멀미 하면서 열심히 낚시 하신
두분 너무 고생 하섰읍니다
인원수 관계없이 출조 합니다
선 장 ; 010 ㅡ4270 ㅡ3370
홈 폐 이 지 바 로 가 기http://oknaks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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