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잡는다고 선전하고 해서
방가로 6시간 빌리는대 6만원+입어료 초딩1도똑같이 3만5천원=9만5천원을 투자해서 6시25분도착 차에조금있다
7시30분쯤 되니 하나 둘 모이기시작 하드니만 금새 저수지엔 몇백명이 되었고 빙어는 안나왔다
10시쯤되니 6백명쯤 되었는데
빙어는2마리정도 본거같다
이건 사기다 빙어를 파는데 50마리정도 주는거 같드라 1만에,,,?
오후들면서 계속 사람들은 오고 가고를
일방통행으로 운영 할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여 1000여명이 오고가고를 반복한다
처음 계장하면서 조금 풀은 빙어를 다 잡아 내니 저수지에 빙어 자체가없다
그런데 빙어터라 하고 돈을 받으면 거짓말이지요
해도해도 너무하고 황청지를 운영하는 운영자는 다시한번 생각하시기를
올 해만 운영하고 내년에는 안하실려나 묻고싶다
빙어를 100만원어치만 넣으면 다들 기분 좋게 내년을 기약 하며 또 올해도 또갈수있고 할텐데
말이 말 꼬리를 물고 다니기 때문에 천여명이 격은 조과에대한 소문은 ...?
서울~경기~일원에서는 많은 사람이 알고있을 거라 믿고 또 밑어볻다
다시는 황청지는 가지않으리 나만 살자는 운영은 설사를
에효~자연 서식하는 것도 아니고 돈 주고 사다가 풀어놓은것을 어떻게 믿고 잡아서 잡수실려고요?
빙어만큼은 출신지를 모르면 저는 불안해서 먹지를 못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