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런 않좋은 상황이 저에게도 일어났네요.....ㅜ.ㅜ
까페정출 인원이 모잘라서 인원 충당하는것도 아니고 회원중 어디 갈때 없냐고 물어보길레 인원남으니 같이가자했네요...그랬더니 운영진의 한사람이 "거긴 뭐가 않좋고 뭐가 안좋고" 구구절절....
하지만 까페 정출 인원이 충족안되어 날씨도 무지 안좋고 물 디비져지고....몇일전의 좋은 조과 사진 올려 "이러니 후회 안할거고 아깝다고." 본인은 가지도 않으면서 낚시질..ㅜ.ㅜ
암튼 이런 내용의 감정땜에 글을 올리니 강퇴당하네요.....운영진에게 전화하니...황당....육두문자까지 쓰다가 녹음되었다하니 정신차렸는지 반말도 안하네요...ㅋㅋㅋ
이곳은 많은 소수,다수의 까페 인원이 활동하는걸로 아는데 어느 까페는 운영진의 입장..그것이 이윤인지 몰라도.
아니면 말아라라는 입장이 많은것 같습니다......
돈않되고 그져 좋아서 어느 한까페의 운영진을 맡아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글이지만 네이버의 어느 까페의,어느 운영진 그분은 정신차리시고 개인의 입장만 질르시는걸 지양하셔야 예전의 그런 x같은 경우가 생기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술많이 좋아하는것 같은데 새벽 12넘어 "내가 뭘 잘못했는데?" 무작정 전화하는 주사부터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생각,자각하는 시간을 갖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자다 억울해서 잠결에 주절 주절 올리기는 했는데 맘 한구석이 아파옵니다...ㅜ.ㅜ
동호회의 운영은 봉사이며, 아무런 대가도 없이 물심양면으로 힘이 많이 듭니다.
좋은 결정으로 운영하고, 그 결정된 운영에 적극 동조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런지.....
경험. 경륜. 포용력. 덕망. 추진력. 공정성. 여유로운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사람이 운영을 하면 좋을텐데,
때로는 선상위치 추첨 장난하고, 사사로운 욕심이나 편법을 이용하려는 소수의 인원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부적절한 처사를 하는 동호회는 절대 오래 갈 수 없습니다.
모두가 즐거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 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