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선사에 사무장님 에게 부탁에 조언 드립니다 칼치 낚시가면 미끼 쓰는것 때문에 짜증납니다
울 조사님들을 위해서 꽁치좀 썰어 주셨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그럼 울 조사님들 기쁨두배에 마음으로 낚시하는디
꽁치 때문에 잡음도 없고 즐거운 낚시가 돼지 안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부탁 드립니다
전 이 의견엔 반대입니다.
첫째, 꽁치는 한두마리씩 가져다가 신선할 때(?) 쓰는게 좋습니다. 미리 썰어놔봤자 흐물거리고 나중엔 색깔도 누래지다가 집어등 때문에 말라 비틀어져서 미끼로서 좋지 않습니다.
둘째, 사무장님도 사람입니다. 사무장님의 일과를 아시는지요? 오전 11시쯤 일어나서 미끼,얼음,식사,물,채비, 등등 각종 물품들을 배로 싣습니다. 그러다보면 1시쯤 되고, 밥먹고 2시 출항합니다. 포인트 도착 후 풍 내리고, 채비 등 나눠주고, 밤 12시까지 커피타고 하면서 조황사진도 찍고, 집어가 잘 안될경우 포인트 옮기느라 풍 걷어올리고, 또 풍 내리고...등등, 12시 넘어서야 겨우 잠깐 잠을 잡니다. 새벽 4시쯤 일어나서 또 쿨러 조황사진 찍고, 이것저것 철수준비하고... 풍개고 입항하면 아침 7~9시. 배 쓰레기 치우고, 청소하고, 짐 정리하고...이러다보면 8~9시. 대충 씻고 밥먹고 겨우 10시경에나 잠깐 쪽잠 잘 수 있습니다. 다시 11시쯤 기상하고....
이러는 사람한테 밤새 조사님들 미끼 썰어달라는건 좀 심한것 같습니다.
선사에서 사무장을 2명 고용해서 2교대로 근무한다면 모를까....(그러면 선비도 오르겠지요)
사무장이 위에 열거한 잡일(?)들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기름도 넣고, 배 고장났을때 수리도 하고, 정기적으로 정비도 하고...등등 많이 힘든 직업입니다.
포인트 선정은 선장 몫,
조사님들 불편함 없게 이것저것 준비해주는 것은 사무장 몫,
선비, 미끼 등 각종 비용과 관련된 문제는 선주 몫,
낚시 장비 준비, 미끼 썰기, 고기 잡기 등은 조사님들 몫이겠지요.
전 이 의견엔 반대입니다.
첫째, 꽁치는 한두마리씩 가져다가 신선할 때(?) 쓰는게 좋습니다. 미리 썰어놔봤자 흐물거리고 나중엔 색깔도 누래지다가 집어등 때문에 말라 비틀어져서 미끼로서 좋지 않습니다. ------찬성합니다
둘째, 사무장님도 사람입니다.----------찬성합니다
사무장님의 일과를 아시는지요?------알필요 없습니다.
오전 11시쯤 일어나서 미끼,얼음,식사,물,채비, 등등 각종 물품들을 배로 싣습니다. 그러다보면 1시쯤 되고, 밥먹고 2시 출항합니다. 포인트 도착 후 풍 내리고, 채비 등 나눠주고, 밤 12시까지 커피타고 하면서 조황사진도 찍고, 집어가 잘 안될경우 포인트 옮기느라 풍 걷어올리고, 또 풍 내리고...등등, 12시 넘어서야 겨우 잠깐 잠을 잡니다. 새벽 4시쯤 일어나서 또 쿨러 조황사진 찍고, 이것저것 철수준비하고... 풍개고 입항하면 아침 7~9시. 배 쓰레기 치우고, 청소하고, 짐 정리하고...이러다보면 8~9시. 대충 씻고 밥먹고 겨우 10시경에나 잠깐 쪽잠 잘 수 있습니다. 다시 11시쯤 기상하고.... -------------------풍내리고, 채비는 선장실에가서 받아가고, 커피는 마실사람 타먹고, 조황사진은 직업이니까, 집어안되면 풍 걷고, 역시 직업이고, 새벽에 잠깐 자겠죠...
이러는 사람한테 밤새 조사님들 미끼 썰어달라는건 좀 심한것 같습니다.
선사에서 사무장을 2명 고용해서 2교대로 근무한다면 모를까....(그러면 선비도 오르겠지요)
사무장이 위에 열거한 잡일(?)들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기름도 넣고, 배 고장났을때 수리도 하고, 정기적으로 정비도 하고...등등 많이 힘든 직업입니다.
----그럴수도 있지않을까요? 사무장 2교대라????? 차라리 사무장 없이 선비 내립시다. 기름넣고, 배수리하고, 정기적 정비 등등...........선장님 혼자서 다 하시고...선비 내립시다.......컵라면 있으니 먹고싶은사람 알아서 먹으시고..........선비 내립시다.........
조사님들 불편함 없게 이것저것 준비해주는 것은 사무장 몫, -------------------------선주 몫이겠죠.......
선비, 미끼 등 각종 비용과 관련된 문제는 선주 몫,
초보자는 꽁치미끼 포뜨는것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제주에서는 몇군데 썰어주는 배가 있습니다
칼도 갈아서 가져갈 필요가 없습니다
미끼 낭비가 없습니다
여유롭게 낚시에 전념할수가 있습니다
배에서 미끼 썰어주는것 100% 찬성합니다
아니면 아예 미끼를 썰어서 가지고가서 쓸수있도록 해주던지...
이점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사는곳이 거제도 여서.. 주로 통영쪽으로 갈치 다녔습니다.. 주로 한배 타면.. 좋든 싫튼.. 그배만 쭉 타다 보니..;;
헌대 대부분 미끼는 썰어서 미끼 박스 안에 있었습니다.. 미끼 바구니에 담아서 가져다 쓰면 되었구요..;;
제가 알기론 통영쪽은 거의 썰어져서 많이 흐믈흐물한 미끼가 주로 많구요.. 몇몇 분은 썰어서 쓰시는분들도 계시구요.. 쓰다 보면.. 피크 시즌에는 큰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미끼가 흐믈흐믈해서 못잡는다 보단.. 고기가 없어서 못잡는다 생각 들정도로.. 크게 차이는 모르겠더라구요..;;
제 생각도 뉴에이님, 사랑골님의 의견과 비슷합니다.
꽁치 미끼를 썰어 주는 선사나 지역은 다른 곳과 구별되는 분명한 경쟁력을 하나 가지고 있는 셈이고, '꽁치를 썰어주기 때문에 나는 이곳으로 갈래.' 라고 판단하시는 분들은 편한 곳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아냥거리는 건 아니구요. 제가 만일 출조지를 고른다면 '꽁치를 썰어주면서 조황이 좋은 지역'이 당연히 0 순위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꽁치는 썰어주는데 조황이 별로라면 (시기적으로나 선사가 가진 갈치낚시의 역량 등 제반 여건을 감안했을 때), 꽁치를 썰어주진 않지만 갈치가 잘 나오는 지역으로 갈 것 같습니다.
통영은 갈치낚시가 처음 시작될 때 꽁치를 미리 썰어 싣는 전통(?)이 자리 잡은 곳이지만, 이 커팅 꽁치의 미끼로서의 가치를 모든 분들이 높이 평가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허접하다거나 뭐 이런 말씀이 아니라 크기, 써는 방법, 꽁치에서 제거해야 할 부분 등 낚시인 각자가 선호하는 미끼의 취향이 제각각인데, 미리 썰어놓은 획일적인 미끼를 사용해서 낚시를 하는 것도 어쩐지 재미가 덜 하더군요.
저도 아주 잠깐이지만 갈치 배의 사무장 역할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경험 이후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 분들을 무조건 존경하기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밤과 낮이 바뀌면서 신체 리듬이 깨지는 것도 견디기 어려웠지만, 출항에서 입항 때까지 온갖 잔신경에 시달리면서 몇 달을 살아야 한다는 것.... 쉽지만은 않은 일임에 분명하다고 느꼈습니다.
안전하게 칼을 다루고, 꽁치를 써는 방법 등에 대한 조언을 선장님이나 사무장님이 배를 돌면서 한 번 쯤 해주시는 건 언제든 환영입니다만, 저는..... 제 낚시는 제 미끼로 하고 싶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꽁치미끼를 썰어주고 말고의 문제는 선사마다의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꽁치를 썰어주고 선비 많이 받는 선사 vs 같은 선비에 꽁치를 썰어주는 써비스가 있는 선사
선사지급 품목을 줄이고 선비 적게 받는 선사 vs 써비스 품목 늘리고 선비 많이 받는 선사
식사를 한끼만 제공하고 선비 적게 받는 선사 vs 남도정식으로 식사대접하고 선비 많이 받는 선사
등등..
요즘 갈치를 출조하시는 선사의 출조비는 13만원~20만원으로 다양합니다..
이는 각 선사별로 가격책정의 기준이 있을테고, 이벤트 출조(?)로 한시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꽁치를 썰어주느냐, 지급품목은 어떠하냐, 식사는 어떻게 제공되느냐 등등의 써비스 항목에 따라
조사님들의 선택이 다양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선택은 전적으로 조사님들의 자유사항이라고 봅니다.
청초님의 말씀대로 배에서 꽁치 썰어주면 편하죠..^.^;
그러나 그것을 일방적으로 모든배에 강요하기란 각 선사마다의 써비스 특징이 있는 관계로 어렵지 않나 싶어서
몇자 적었습니다..늘 즐낚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청초님이 작성하신 위와 같은 글을 제일 싫어합니다.
~~카더라. ~~아님말고 식의 글 . 이에 넷의 유저들은 주인없고 관리되지 않는 카더라 식의 글에 혼이 빠집니다.
넷의 특성이지요. 또한 선의의 피해자가 양산되지요.
따라서 원문 게시자께[서는 게시한 글을 관리하시고 열심히 댓글로서 참여하시는 분들에 대한
예는 지키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썰어놓은거 갖다 낚시하면 얼마나 편할까요.
그렇지만 사무장도 사람입니다. 위에 어느분께서는 사무장의 일과 및 수고 등은 알 필요도 없고... 하셨드라고요.
아무리 먹고살자고 돈 벌자고 하는 일이지만 그분들 힘든거는 다아시지 않나요...?
위 논지는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돈주고 배에 탓으니까 선장 사무장은 조사를 위해서 미끼설어 바치라는 식의 이기적인 생각은 아니다라고 생각됩니다.
댓글들이 산으로 가는 것 같은데요. 요지는 썰어달라는 말씀도 있었지만 글의 이면에는 꽁치가 새벽에 떨어지니깐 일부 조사가 사재기하고 그 욕심으로 버려지는 꽁치로 선사와 조사가 둘다 손해니 미리 충분히 꽁치를 씯고 가자는 건데.... 꽁치사먹는 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이러다가 우럭미끼 썰어달라는 말...썰어준다고 홍보하는 선사가 나올지도...
저는 이리 생각합니다...
편하자고만 한다면 낚시말고 사 드시는게 정답일것같구요...
제가 생각하는 낚시란..
자작채비를 만들면서 이 채비가 과연 대상어에게 잘 통할까..남보다 더 잘잡힐까 하면서 만드는 즐거움...
스스로 미끼를 썰면서 이렇게썰면 잘 물겠지하는 상상...
나는 정석대로 썰어쓰는데 옆의 조사님은 엉망깍뚜기로 썰었는데도 나보다 더 조황이 좋으니 은근히 눈치보며 나 스스로도 그렇게도 썰어낚시하는 재미..
이런 상상을 하면서 채비만들고 ..경우에 따라 미끼도 달리해보고....
이러면서 내 채비..내 미끼에 대상어가 줄줄이 걸려들것이다라는 즐거운상상...
이런 낚시가 취미이자 레저이고 스트레스 해소하자는 여유있는 낚시가 아닐런지요...
말로는 즐긴다 하면서도 스스로 욕심만 잔뜩 품고있는지도 스스로 반성해보기도 하면서요...
미끼 썰어준다고 홍보하는 선사나...
미끼 썰어달라고 요구하는 낚시인이나...
올바른 낚시의 자세,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까만 봉다리님이 시원하게 답을 적어 주셨네요 ㅎㅎ
그냥 던져놓는 식의 의견은 좀 그러지요 ㅎㅎ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리고 얼레레님의 말씀도 맞구요
저는 미끼 써는것도 잼나고 또 제가 원하는 식의 미끼가 좋습니다
보다 편한 낚시보다 즐기는 낚시를 원하고
돈주고 하는 낚시라며 선을넘어 얻을라고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선사에서 원해서 사업적으로 그렇게 하면 어쩔수 없지만
낚시꾼이 요구할 수있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미끼가 일찍 떨어지는건 문제입니다
적당히 가져다 쓰면 선사도 낚시꾼도 만족할 수있을겁니다
욕심을 버리고 즐낚합시다
까치죠 님 반갑습니다.
현재 위 글의 조회수가 1870 명 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어 소중한 의견을 내놓고 있지요...
그런데 원문 글 게시자 "청초" 님께서는 무책임하게 문지방 나가시더니 들어 올 생각도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우리는 쥔도 없는 글에 콩이야 팥이야 하고 동업계 관계되는 어떤 분들은 가슴 졸이며 위 글을 보고있을 것인데 말입니다...
넷의 예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서 강조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넷으로 예약도 하고 약속이기에 지켜야 하듯이...
... 얼마전에 어떤분께서는 선사측에서도 들먹거리지 않은 쭈꾸미 철 선비인상 어쩌고 저쩌고~~~
근거도 없고 발설자도 없는 추측성글이 마치 사실인냥 퍼뜨림으로 인해 고스란히 피해자는 곧 우리에게 다가올게 자명한 일인데 말입니다.
인테넷의 특성상 질러보고 튀자라는 심리인지...
이해관계집단의 알바 역할인지...
노이즈마케팅 목적인지...
자기가 글을 쓸때는 관리도 하고 댓글로 참여하는 분들에게 찬반 분쟁을 겸허히 받아 들이고 수고에 감사하여야 하는 예를 갖추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ㅎㅎㅎ 넷상에서 의견이 상충 된다고 글로 대립 하고 그러다 통화 하고 만나고 나중에는 살인까지!!
요즘 우리가 접하는뉴스중에 일부임니다 우리 낚시인은 그런거 하지 맙시다 혹 나하고 의견이 달라도 그럴수도... 우리낚시인은 넷상으로 좋은 정보 공유하고 즐낚하는것으로 만족하고 맛대응은 서로 서로 자제를 합시다 서로 의견이 다를수 있으니까요 만인이 같을수 없으니까요.....
갈치미끼가 꽁치가 최고인가 봅니다
글을 올리신 청조님께서는 꽁치를 썰어 주시면 그 미끼를 그냥 가저다 쓰니 시간도 절약되고
편하게 낚시를 할 수 있지 안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올리셧고...(기쁨두배라는 표현에....)
사무장님은
하루 평균 16~18명의 낚시인의 미끼를 썰다 보면 사무장님의 하루 일과는 미끼썰다 다 보내야 하고...
저 개인 생각은 위에서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미끼는 개인 취향에 맞게 썰어 쓰심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갈치 미끼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전갱이.미꾸라지.멸치.꼴뚜기.주꾸미.한치.망둥이.보리멸.고도리(소형고등어).장어토막.그리고 갈치.꽁치....
저는 낚시중에 삼치가 올라오면 뱃살 발라내고 꽁치 보다 더 길쭉하게 썰어서사용합니다.효과 좋습니다
올해 갈치낚시 때는 망둥이와 꽁치를 10단채비에 반반으로 사용하면서 실험 해 볼 계획이고 다른 미끼도
준비되는 대로 실험 해 보고........
미끼는 썰어서 크기가 한정되어 있는것을 쓰는 것 보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썰어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자정이 넘으면 미끼가 부족한 현상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나는 미끼가 떨어졌는데 저 분은 썰지않은 꽁치와 통에 썰어져 있는 꽁치를 볼 때.....에~이
할 수 없죠 잡은 갈치 썰어서 써야지....하하하
청초님의 말씀은 개인적인걸로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젤 중요한것은 미끼를 본인이 맘에 들게 썰어 쓰시고 싶은 조사님들도 많다는겁니다
나름 즐기면서 배우면서 낚시를 하고 싶은데 미끼를 다썰어 놓은 선사는 그럴 수 없다는거죠
그래서 저는 미끼 썰어주는 선사는 거의 안갑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청초님께서도 그런 선사를 찾아다니시면 되는데
이런내용으로 한마디 던져 놓으시는 자체가 조금 그렇다는겁니다
전국에 많은 갈치배 사무장님이나 선주님들은 이글을 보고 댓글을 보고 어떤생각을 하셨을지 혹 생각 해보셨는지요?
우린 취미고 그분들은 생업입니다
그분들이 미끼를 썰어야 할까 고민을 했을까요?
아니면 썰어주던 선사에서는 썰어주지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을 수도 있죠^^
댓글들을 보면~~~
제가 알기론 통영쪽에서 미끼 썰어 주는 선사가 제법 있을겁니다
청초님께서는 그런배를 타시는게 정답이시구요
저는 그래서 통영쪽은 미끼 안썰어 놓은 선사만 이용합니다
부득히 그런배를 탄다면 미끼를 갠적으로 준빌 해가죠 ㅜㅜ
전국의 수많은 갈치배를 다 탈 순없으니 자주 가시는 선사 홈피에 올리시는게 맞는 글인듯하구요
또 이런맘이 우리 낚시꾼들의 대부분을 대변한다는 위험한 생각은 하지말아 주세요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댓글의 내용을 보시면 판단 되시리라 봅니다 ㅎㅎ
청초님도 올해 갈치 대박하시고
늘 즐낚 안낚 하세요^^
어부지리바다낚시(이하 ‘회사’)는 회원가입, 글쓰기, 상담 등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ο 수집항목 : 이름 , 로그인ID , 비밀번호 , 이메일 , 접속 로그 , 쿠키 , 접속 IP 정보 (주민등록번호 미수집)
ο 개인정보 수집방법 : 홈페이지 회원가입 양식
ο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2. 개인정보 보유.이용기간, 파기절차, 파기방법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보존 항목 : 이름, 로그인ID, 이메일, 접속 로그, 접속 IP 정보
보존 근거 : 중고장터 거래 및 사이버명예훼손에 관한 홈페이지 이용약관
보존 기간 : 1년
그리고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회사는 아래와 같이 관계법령에서 정한 일정한 기간 동안 회원정보를 보관합니다.
보존 항목 : 이름, 로그인ID, 이메일, 접속 로그, 접속 IP 정보
보존 근거 : 전자상거래등 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보존 기간 : 1년
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파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ο 파기절차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별도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ο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3. 개인정보 제공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원칙적으로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들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4. 업무위탁
회사는 고객님의 동의없이 고객님의 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러한 필요가 생길 경우, 위탁 대상자와 위탁 업무 내용에 대해 고객님에게 통지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5.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 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 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6.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 ,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사항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민평기
전화번호 : 031-911-0388 / 010-8880-5566
이메일 : orchroad@naver.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