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는 아니었지만 하루종일 장맛비가 내리는 날씨였습니다.
낚시를 하는동안 계속 내리는 비에 추위를 느낄 정도였답니다.
오늘 남부스타호는 내만권에서 민어와 농어낚시를 하였지만 조황이 시원치 않았으며,
철수무렵 대물급 농어를 걸었다가 뜰채에 담기전에 터트려 많이 아쉬웠습니다.
빅토리호는 위도권에서 낚시를 하다 왕등도권으로 광어와 우럭 위주로 낚시를 하였습니다.
지금 왕등도권은 광어들이 잘 나오고 있습니다.
점차 씨알들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장맛비에 출조하신 조사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격포남부낚시 출조문의 : 010-8644-8723 / 063)582-8723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로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