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갈치입질의 어신을 초릿대의 반응을 전달 받기엔 인장력이 없는 합사가 유리하겠습니다.
그러나 낚시도중 탱탱해진 줄이 갈치나 삼치의 이빨에 걸리기만 해도 쉽게 손실되는 점을 감안,
나이론줄18호 정도를 사용하는 추세인데,
손에 익숙치 못한 분들은 이 나이론 줄을 풀어주는 과정에서 백러시현상이
잘 생겨 애를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들어 색상이 다양한 줄들이 선보이는데, 문의하신 돌돔줄 사용엔
현재 시즌에 갈치들이 수면 가까이 떠서 입질하는 얕은 수심층엔 그다지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만.
입질 수심이 깊어지는 늦가을 부터는 줄이 많이 풀어지는 관계로 인장력이 늘어나
입질 패턴파악과 후킹력에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요..
출조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나이론줄은 가격이 저렴((500m에 43,000원정도)하여
부담이 없이 사용케 합니다.
출조전에 가시는 곳의 삼치떼의 극성이 없다고 파악되면, 합사줄을 권장합니다.
출조점의 조황란을 사전에 보시고 삼치떼의 극성이라면 나이론이나 돌돔줄 18호 사용도
그런대로 할만 합니다.
첫째가 주야조사님 말씀처럼 합사입니다.
허나 삼치 때문에 걱정이죠.
그래서 차선이 돌돔줄 그 다음 차선이 일반 나일론줄 입니다.
돌돔줄 14~20호를 많이 쓰는데
인터라인대 쓰시면 14호 가이드대면 16호 추천 드립니다.
백러쉬는 전동릴 줄풀림 나사를 조절하면 많이 줄어듭니다.
줄이 풀리는 속도보다 릴이 더 빨리 회전하면 백러쉬가 생기는데
나사로 잘 조절하면 손으로 잡을 필요 없이 백러쉬 많이 줄어듭니다.
이 백러쉬 때문이라도 일반 나일론사 보다 돌돔 나일론사가 더 좋습니다.
돌돔줄이 부드러워서인지 백러쉬가 좀 덜해요.
삼치가 설쳐댈 때는 경심도 맥없이 날라갈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2년 전에 겪었던 일이었는데, 경심줄이 감겨 있는 임대용 릴을 가지고 오신 분들이 채비 가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로 삼치가 설쳐대더군요.
경심줄은 삼치의 공격으로부터 자유롭다....는 이야기에 고개가 절로 갸우뚱거려졌던 순간이었구요.
저는 처음 갈치낚시를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애오라지 합사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주야님의 말씀대로 합사는 늘어나는 성질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입질 파악에 용이하고 챔질 타이밍을 잡기 편해서인데, 낚시 도중 합사를 날리면 여러모로 귀찮아지긴 하지만, 유영층을 감안하면 채비와 합사의 손실은 그까짓 것...하는 편입니다.
씨알 좋은 갈치 두 어마리만 더 잡아도 채비와 합사 비용은 상쇄하고도 남는 장사(?)를 하는 셈이라고 생각하니까, 경심줄은 아예 쓸 생각이 없어지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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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색상이 다양한 줄들이 선보이는데, 문의하신 돌돔줄 사용엔
현재 시즌에 갈치들이 수면 가까이 떠서 입질하는 얕은 수심층엔 그다지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만.
입질 수심이 깊어지는 늦가을 부터는 줄이 많이 풀어지는 관계로 인장력이 늘어나
입질 패턴파악과 후킹력에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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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이 없이 사용케 합니다.
출조전에 가시는 곳의 삼치떼의 극성이 없다고 파악되면, 합사줄을 권장합니다.
출조점의 조황란을 사전에 보시고 삼치떼의 극성이라면 나이론이나 돌돔줄 18호 사용도
그런대로 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