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 조구업체 대표들이 결성하여 유지해온 (구)부경조구협회가 지난 2014년 1월 1일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이하 한국조구경협)로 변경되었다.
한국조구경협은 2014년2월21일 더파티 연산점에서 제1회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발돋음을 시작하였고, 초대회장으로 김선관(성광물산대표)가 역임하게 되었다
또한 한국조구경협은 오는 3월7일에는 부산벡스코에서 개최하는 2014부산국제낚시박람회에 총 90여개 부스에 참가하여 사상최대 행사를 기획중이며, 5월경에는 부산시와 부산수산자원연구소의 지원으로 대대적인 치어방류행사도 예정되어 있어 낚시계의 귀추가 집중된다.
현제 회원사는 약50여개이며 이번 사단법은 발족으로 회원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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