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푸짐한 상품이 걸려있는 우리선단 광어대회
이른아침 배광연님의 대물힛트로 모두들 긴장속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두번째로 7자올리신분과 계측전의 묘한(?) 분위기 ㅋㅋ
2cm차이로 순위에서 멀어진 아쉬움으로ㅜㅜ
정오쯤 힘겨운 랜딩속에 또한번 긴장했는데 금빛여왕 참돔이ㅋㅋㅋ
참돔은 규정상 잡어 ㅋㅋ
6수씩올리신 3분, 2위쟁탈전으로 종료전까지 변함없어 크기로 결정
또한번ㅎㅎㅎ
1시30분 철수가 못내 아쉬운날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사이즈가 작고 물이 가질않아 힘들었습니다
대회출조하신 모든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위 배광연님74cm.
2위 방윤현님 6수
3위 신진수님 참돔
3분 축하합니다^^
오천항 샤크호 www.sharkh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