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어의 씨알들이 전체적으로 작았습니다.
그나마 78cm급 민어가 진한 손맛을 주었다네요.
수심이 얕은 포인트에서 낚시를 하기 때문에 대물급을 걸었다가 터트리면
대부분 입질이 뚝 끊깁니다.
가급적 대물급을 걸어서 올려야 계속 입질이 이어집니다.
무더운 날씨에 출조하신 조사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출조시 신분증은 필수입니다.
& 격포남부낚시 출조문의 : 010-8644-8723 / 063)582-8723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로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