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는 비바람속이라도 우럭들이 올라오면 겁날게 없습니다.
우럭 먹기 딱 좋은 만큼씩 잡아 놓고 농어 물때 맞추어 달려서 바늘털이 당해가며 진한손맛 보고 1인 한두마리씩하고 욕심부리지않고 입항했습니다.
많이 잡은 분은 덜 잡은분 나눠주는 아름다운 미덕이 있는 일오삼호 출조였습니다.
이렇게 서로서로 사랑하는 회원님들이 일오삼호를 찾아주시기에 늘 감사함을 전합니다.
겁나는 비바람속이라도 우럭들이 올라오면 겁날게 없습니다.
우럭 먹기 딱 좋은 만큼씩 잡아 놓고 농어 물때 맞추어 달려서 바늘털이 당해가며 진한손맛 보고 1인 한두마리씩하고 욕심부리지않고 입항했습니다.
많이 잡은 분은 덜 잡은분 나눠주는 아름다운 미덕이 있는 일오삼호 출조였습니다.
이렇게 서로서로 사랑하는 회원님들이 일오삼호를 찾아주시기에 늘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