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 동백호 인사드립니다~
어제(8월1일)도 13명의 조사님들 모시고 야간에 백조기출조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백조기 씨알과 마릿수 두마리 토끼 다 잡은 날입니다.
초반에서 갈수록 씨알은 굵어지고 자리 이동없이도 백조기들이 덥썩덥썩~
식사 후에 후반에 자리이동 한번 후에도 덥썩덥썩~
7월 칼치 금어기가 끝났고
칼치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씨알은 작지만 꽤 올라옵니다~!
당분간 백조기&칼치 병행하여 출조합니다.
휴가시즌이라 주간 야간 둘 다 문의를 많이 주시는데
야간에 출조하시면 아무래도 더위를 좀 피해서 수월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실~한 백조기와 칼치 손맛 보고 싶은 조사님들 서둘러 예약해주세요~
본격적인 휴가시즌 평일에 계속해서 야간 백조기&칼치와 주간 문어 출조합니다.
이열치열 무더운 여름 휴가시즌에 하루쯤 선상낚시로 추억만들어 보세요.
새롭게 정비한 뉴동백호에서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
뉴동백호를 다녀가신 조사님들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010-5225-0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