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공지사항) 조황정보나 출조안내 글쓰기 전에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어부지리 | 2018.05.15 | 77713 |
112300 |
은빛나래피싱 씨알만 좀더 좋았으면 조금더 기분이 좋았을텐데 말이죠 (오늘한자리 8월 갈치 예약중)
|
은빛나래피싱 | 2019.07.29 | 1001 |
112299 |
은빛나래피싱 씨알 좋고 기분이 Up 하였지만 마릿수가 안나와서 다시 Down (목요일 5자리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17.11.01 | 1123 |
112298 |
은빛나래피싱 쏟아지는 엄청난 입질. 높은 회전율로 쿨러를 점점더 묵직하게 (오늘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20.06.05 | 1333 |
112297 |
은빛나래피싱 쏘나기 처럼 퍼붓는 갈치에 아드레날린 분비!! 갈치낚시 특화력 Up!! 엄청난 속도로 만쿨등장!(오늘번출)
|
은빛나래피싱 | 2017.06.15 | 1143 |
112296 |
은빛나래피싱 쌍도끼 입질 소리가 쿨러가득 메아리 칩니다. 아직도 눈가에 아른거리는 대갈치의 실루엣과 귓가에 맴도는 그소리. "퍼퍼퍼퍼퍼퍽"
|
은빛나래피싱 | 2016.12.05 | 1104 |
112295 |
은빛나래피싱 싹쓰리 성공. 고폭탄(고등어), 오폭탄(오징어), 먹물 폭탄으로 정신 없는 손맛. 대갈치는 오히려 보너스 다잡아 병행
|
은빛나래피싱 | 2022.01.15 | 508 |
112294 |
은빛나래피싱 심해갈치 조황(화요일출조)
|
은빛나래피싱 | 2014.06.30 | 994 |
112293 |
은빛나래피싱 심해갈치 조황 오늘은 부진합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4.06.29 | 418 |
112292 |
은빛나래피싱 심해갈치 조황
|
은빛나래피싱 | 2014.06.14 | 2308 |
112291 |
은빛나래피싱 심해 대갈치 잭팟 조황(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은빛나래피싱 | 2014.05.23 | 793 |
112290 |
은빛나래피싱 심해 괴물 갈치 조황 입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4.02.23 | 5618 |
112289 |
은빛나래피싱 시작은 대박느낌이었으나 느낌적인 느낌! 첫끗발 개끗발 이었습니다.(금요일 자리여유)
|
은빛나래피싱 | 2017.10.13 | 1414 |
112288 |
은빛나래피싱 시작부터 철수까지.. '점입가경' 담뱃재 떨어져서 바지에 구멍나는지도 모를정도로 입질 팍팍!!
|
은빛나래피싱 | 2016.10.16 | 1231 |
112287 |
은빛나래피싱 시원하게 입질좀 계속 퍽퍽 들어와서 웃으며 귀항하는 그날... 오늘은 아니지만 또 도전합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9.06.09 | 860 |
112286 |
은빛나래피싱 시원하게 바이킹 타고 갈치들과 놀다가 갑니다. (금요일 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17.11.23 | 1698 |
112285 |
은빛나래피싱 시원하게 내리는 비처럼 쏟아지는 쏘나기 입질(오늘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18.09.03 | 627 |
112284 |
은빛나래피싱 시원 시원한 도끼입질. 폭발적인 힘. 엄청난 마릿수. 새벽녘 엄청난 피딩으로 미친듯이 퍼담아
|
은빛나래피싱 | 2023.09.10 | 133 |
112283 |
은빛나래피싱 시간이 갈수록 굵어지는 갈치에 호흡은 점점 거칠어지고 손놀림은 점점더 빨라지고~ 기본 3지이상급!
|
은빛나래피싱 | 2017.03.25 | 1779 |
112282 |
은빛나래피싱 슈퍼고등어 갈치. 마르지 않는 샘처럼 계속 올라오네요. 어항에 넣어뒀다 뜰채로 뜨는 느낌 입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5.08.30 | 427 |
112281 |
은빛나래피싱 슈퍼!! 울트라!!! 특급!!!! 그이상을 초월한 초대박!!!!
|
은빛나래피싱 | 2017.06.29 | 1195 |
112280 |
은빛나래피싱 쉬지않고 출조하여 한가위 8일 꽉찬 쿨러 조황 만들어 왔습니다 ( 금일5자리)
|
은빛나래피싱 | 2014.09.08 | 1005 |
112279 |
은빛나래피싱 쉬는시간 제로. 엄청난 노동력으로 승부 3지급 이상으로 성공(오늘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20.06.23 | 1361 |
112278 |
은빛나래피싱 숨쉴틈 없이 바늘 바늘 마다 쉬지 않고 엄청나게 올라옵니다.(내일여유)
|
은빛나래피싱 | 2017.11.16 | 836 |
112277 |
은빛나래피싱 수온 수직 "상승" 한 여름날의 기온에 폭발적인 입질
|
은빛나래피싱 | 2018.06.03 | 980 |
112276 |
은빛나래피싱 수심 100미터권 엄청난 갈치의 변덕에 장단 맞춰가며 힘들게 잡았습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9.10.30 | 1433 |
112275 |
은빛나래피싱 수심 100미터권 엄청난 갈치의 변덕에 많은 조과차이 보여 (오늘 한자리)
|
은빛나래피싱 | 2019.12.23 | 831 |
112274 |
은빛나래피싱 수심 100미터권 공략. 한번 이동후 초릿대 꾸욱꾸욱 흔들기 시작. (오늘 번출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23.03.04 | 282 |
112273 |
은빛나래피싱 송구스럽게도 풀치로만 잡아갑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9.09.25 | 791 |
112272 |
은빛나래피싱 손맛좋고 씨알좋고 만땅은 만땅인데...
|
은빛나래피싱 | 2014.08.14 | 1367 |
112271 |
은빛나래피싱 속전속결 초전박살
|
은빛나래피싱 | 2016.10.23 | 1676 |
112270 |
은빛나래피싱 속보!!!! 긴급 갈치 공습 주의보!!! 20명의 만쿨러 발생!! 긴급 후송중!
|
은빛나래피싱 | 2017.08.18 | 1267 |
112269 |
은빛나래피싱 소수의 선택받은 자들의 전유물. 그이름 바로 '용가리'
|
은빛나래피싱 | 2019.06.14 | 1513 |
112268 |
은빛나래피싱 성난 밀물처럼 몰려드는 대갈치들의 입질. 01시 부터 07시까지 무아지경으로 집중 타작!
|
은빛나래피싱 | 2019.11.08 | 961 |
112267 |
은빛나래피싱 설날맞이 2박 3일 왕갈치 대박 조황입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4.01.29 | 2113 |
112266 |
은빛나래피싱 설날 먹물 폭탄 오징어 바글바글 세자리수 등극 밤새도록 먹물 찍찍(일요일부터)
|
은빛나래피싱 | 2022.02.03 | 1450 |
112265 |
은빛나래피싱 선장은 피가 마르는 먼바다 갈치 조황
|
은빛나래피싱 | 2018.11.16 | 1107 |
112264 |
은빛나래피싱 선장은 포기 하지 않고, 꾼들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피딩이 드디어 왔습니다. (오늘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20.08.14 | 2017 |
112263 |
은빛나래피싱 선장님의 1바늘 2피의 정석
|
은빛나래피싱 | 2013.11.12 | 706 |
112262 |
은빛나래피싱 선미쪽 맑음, 선수쪽 흐림
|
은빛나래피싱 | 2016.09.11 | 848 |
112261 |
은빛나래피싱 선물 포장용 3지반 갈치들과 피말리는 혈전(오늘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20.08.05 | 1745 |
112260 |
은빛나래피싱 생애 첫 출조 조사님 바늘 6개로 씨알좋은 대갈치로 쿨러가득. 바늘 하나에 두마리씩 올리는 기술까지!
|
은빛나래피싱 | 2015.11.01 | 402 |
112259 |
은빛나래피싱 생애 처음 보는 갈치의 빛깔은 황홀함 그 자체 입니다. 그 황홀함에 멀미가 치유가 되었습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6.09.26 | 688 |
112258 |
은빛나래피싱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 갈치 출조 나갑니다. (예약취소로 4자리 가능합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7.12.31 | 1322 |
112257 |
은빛나래피싱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월 1일 갈치 조황(2일부터 자리 있습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8.01.01 | 2556 |
112256 |
은빛나래피싱 새해 첫 출조 대마도 공해상 대갈치. 미끼 쓸 풀치가 없을 정도로 평균씨알 대만족. 후끈후끈 합니다(번출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22.01.02 | 292 |
112255 |
은빛나래피싱 새해 설날맞이 대갈치 선물세트 한방에 장만완료(오늘 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20.01.17 | 1428 |
112254 |
은빛나래피싱 새벽이 되어 잔씨알 중에 굵은놈들이 다수 포진해 있었지만 빗줄기도 함께 굵어져
|
은빛나래피싱 | 2014.08.28 | 722 |
112253 |
은빛나래피싱 새벽부터 입질팍팍 씨알굵은것들이 올라오네요.
1
|
은빛나래피싱 | 2014.11.22 | 433 |
112252 |
은빛나래피싱 새벽부터 동틀때까지 폭발적인 입질!! 꼴방과 대박 사이!(오늘번출)
|
은빛나래피싱 | 2016.06.20 | 6301 |
112251 |
은빛나래피싱 새벽녘 터지는 바람에 조금 힘겨웠으나 끝까지 버티고 잡아냈습니다(오늘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20.05.05 | 2531 |
112250 |
은빛나래피싱 새벽녘 본격적으로 집어가 화룡정점을 찍어 공략을 시작할때쯤 어장배가 풍을 거는 사고로 한숨만..
|
은빛나래피싱 | 2019.11.01 | 989 |
112249 |
은빛나래피싱 새벽1시부터 특상품 대갈치로만 철수때까지 집중적인 입질. 대삼치 같은 슈퍼 고등어는 덤.
|
은빛나래피싱 | 2017.09.23 | 976 |
112248 |
은빛나래피싱 삼치와 씨알이 아쉬운 풀치
|
은빛나래피싱 | 2014.08.31 | 436 |
112247 |
은빛나래피싱 삼치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지 않았습니다. 힘들었지만 극복하신 분도 제법 있습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6.09.27 | 694 |
112246 |
은빛나래피싱 삼치는 씨알이 좋은 반면 갈치는 마릿수는 되나 씨알이 잘았습니다(금일 한자리)
|
은빛나래피싱 | 2014.09.28 | 337 |
112245 |
은빛나래피싱 삼세풍만에 드디어 만난 갈치때, 새벽에 피딩 아침해가 뜰때까지(내일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20.06.22 | 1121 |
112244 |
은빛나래피싱 살랑 살랑 가을바람 맞으며 즐거운 갈치 낚시를!
|
은빛나래피싱 | 2017.09.21 | 1221 |
112243 |
은빛나래피싱 사회생활 가족생활 점수따기는 갈치낚시 다녀와서 갈치 선물이 바로 직빵입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7.08.23 | 1401 |
112242 |
은빛나래피싱 사진으로 봐도 갈치 사이즈가 두툼함을 알수 있습니다. .기럭지 부터 다릅니다. 세네갈 갈치급 최소 4지급 부터 시작합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7.01.02 | 1908 |
112241 |
은빛나래피싱 사자성어로 도로무공 이라고 합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6.10.01 | 1075 |
112240 |
은빛나래피싱 사람 키만한 대포한치가 갈치 바늘에 올라오는 희귀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4.12.07 | 1808 |
112239 |
은빛나래피싱 사라졌던 갈치 씨알별로 여기 싹다~ 있습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4.07.18 | 806 |
112238 |
은빛나래피싱 사돈팔촌 이웃사촌에 지나가는 행인까지 나눠줄만큼 특급 으로 잡고 왔습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6.09.07 | 591 |
112237 |
은빛나래피싱 사냥꾼의 매서운 눈빛으로 숨죽이며 챔질하는 바로 그순간! 괴물갈치가 걸려듭니다.! 바로 짜릿한 그 손맛입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6.10.13 | 834 |
112236 |
은빛나래피싱 빤짝빤짝 은빛갈치 (금일 출조 5자리 여유 있습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4.07.20 | 389 |
112235 |
은빛나래피싱 비와함께하는 은빛갈치
|
은빛나래피싱 | 2014.07.06 | 1055 |
112234 |
은빛나래피싱 비와 은빛갈치 한치
|
은빛나래피싱 | 2014.07.08 | 1689 |
112233 |
은빛나래피싱 비오는데 갈치가 많아야 비맞고 하는 보람을 느끼는거 아니겠습니까
|
은빛나래피싱 | 2018.06.20 | 1194 |
112232 |
은빛나래피싱 비비람에 지지 않는 불굴의 조사님들. 12시까지 너무 힘들었지만 결국엔 이겨냈습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4.11.01 | 601 |
112231 |
은빛나래피싱 비바람에 천둥번개에 안개가 껴도 끄떡없습니다 (일요일 출조합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20.06.13 | 1185 |
112230 |
은빛나래피싱 비바람도 우리를 막을순 없다 심해갈치
|
은빛나래피싱 | 2014.07.03 | 1027 |
112229 |
은빛나래피싱 비바람 속에서도 계속되는 도끼입질. 무더위에 시원하게 뿌려주고 바늘엔 주렁주렁(번출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23.09.01 | 125 |
112228 |
은빛나래피싱 비는 시원하게 내리고, 갈치는 화끈하게 올리고
|
은빛나래피싱 | 2017.08.09 | 971 |
112227 |
은빛나래피싱 비긴어게인! 점점점 무거워 지는 쿨러들!
|
은빛나래피싱 | 2017.09.09 | 869 |
112226 |
은빛나래피싱 비가와도 갈치를 많이 잡으니 그 비가 아름답게 느껴집니다(오늘한자리)
|
은빛나래피싱 | 2014.11.09 | 259 |
112225 |
은빛나래피싱 비가 와도 좋습니다. 지금처럼 갈치만 잘 올라와 준다면..!!(번출)
|
은빛나래피싱 | 2016.06.21 | 1071 |
112224 |
은빛나래피싱 비 처럼 쏟아지는 먹물 폭탄 온몸이 흠뻑. 대왕 오징어 퍽퍽. 대갈치는 초전박살. 오징어도 박살
|
은빛나래피싱 | 2023.01.22 | 1141 |
112223 |
은빛나래피싱 비 바람 파도 그까이꺼 대갈치 한방에 날려 버렸습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6.09.29 | 3301 |
112222 |
은빛나래피싱 부는 바람과 넘치는 파도는 대갈치를 잡기 위한 좋은 밑밥입니다. fea파도를 이기며 승리를 쟁취한자 (오늘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20.11.09 | 950 |
112221 |
은빛나래피싱 봄맞이 먼바다 갈치 다녀왔습니다 (목요일 부터 출조합니다_)
|
은빛나래피싱 | 2020.04.11 | 5117 |
112220 |
은빛나래피싱 봄갈치가 벚꽃처럼 쿨러가득 초특급으로 피었습니다. 전원 20쿨러 만쿨로. 대마도권 공해상 접수완료!
|
은빛나래피싱 | 2017.04.05 | 1979 |
112219 |
은빛나래피싱 봄갈치 다녀왔습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4.05.18 | 1333 |
112218 |
은빛나래피싱 보름에 사리물때에 비까지 악조건 인데도 찾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월화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18.12.23 | 2715 |
112217 |
은빛나래피싱 보름달을 파괴하는 엄청난 폭풍 도끼입질 세례. 새벽녘 씨알급 집중 공략 성공(오늘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20.11.01 | 507 |
112216 |
은빛나래피싱 보름달은 대갈치 도끼 입질을 더 잘 보이게 하는 조명일 뿐이었습니다. (오늘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20.01.11 | 1321 |
112215 |
은빛나래피싱 별빛과 함께 갈치빛이 쿨러가득 쏟아집니다. 밤새 올라오는 갈치들에 추위를 느낄새도 없습니다.
|
은빛나래피싱 | 2016.12.08 | 962 |
112214 |
은빛나래피싱 베리 베리 베리 굿! 베리 베리 블루베리굿! 베리 베리 스트로베리굿! 굿굿! OK!
|
은빛나래피싱 | 2017.08.29 | 1149 |
112213 |
은빛나래피싱 번쩍 번쩍 대갈치 칼춤 한바탕 어울리기! 얼쑤~
|
은빛나래피싱 | 2017.11.14 | 913 |
112212 |
은빛나래피싱 밤이 점점 무르익어 갈수록 초릿대는 거친 숨결을 내뿜으며 인사합니다. 끄덕 끄덕(내일 모레 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20.01.22 | 1749 |
112211 |
은빛나래피싱 밤새도록 정신없이 소나기 입질. 1타 8피씩(오늘한자리)
|
은빛나래피싱 | 2020.10.02 | 1202 |
112210 |
은빛나래피싱 밤새도록 쉴틈없는 폭발적인 미친 입질(내일여유)
|
은빛나래피싱 | 2018.05.29 | 1847 |
112209 |
은빛나래피싱 밤새 큰 특별한 입질이 없이 한두마리 두세마리. (오늘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20.11.10 | 486 |
112208 |
은빛나래피싱 발육좋은 갈치. 점점 느낌이 좋아집니다.(오늘자리여유)
|
은빛나래피싱 | 2017.05.23 | 1122 |
112207 |
은빛나래피싱 반갑습니다. 3지 4지 님들아.. (내일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18.05.27 | 714 |
112206 |
은빛나래피싱 반갑다 갈치야 1월말 갈치 먹폭 오징어 (금요일가능)
|
은빛나래피싱 | 2021.01.28 | 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