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쁜 신비가 이틀 쉬고 힘차게 고고씽하고 왔답니다~^^
처음 시작에는 풀치도 간간히 올라오고 씨알도 잘아 버리는 것도 많고 걱정이 되었는데~
1시간 가량 지나니 용왕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셨는지 조과가 대박으로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평균 4지급이 주를 이루어주었고 철수 시간까지 끊이지 않고 꾸준이 올라와주었습니다~
크기가 작다고 해도 3지급 이상이었으니 씨알이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장 많이 하신 분이 100수 이상 하셨는데 씨알까지 좋으니 쿨러가 보기 좋게 가득 찼네요~
대박 조황을 허락해주신 용왕님과 바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비호를 찾아주시고 항상 잊지 않고 재방문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